
문경시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노무 관련 법령, 원산지 표시, 친절 서비스 향상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생등급제 및 경영혁신 컨설팅 등 주요 현안 사업 정보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음식문화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해시가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교육 지원 사업을 강화하며, 고3 학생 자기학습개발비 지원 확대와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존 사업도 지속하며 '명품 교육 도시 김해'를 목표로 한다.

양구군이 교육부 주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고, 성인 학습자의 기초학력 향상 및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문해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초등학력 인정과정과 정중앙 문해학당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교육 강화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학습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충북소방본부와 아보리스트 교육 및 교육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괴산군은 소방공무원 훈련에 필요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시설을 지원하고, 충북소방본부는 산악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센터를 활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예천군이 관내 학부모 및 예비 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치유 프로그램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를 개최했다. 지난해 큰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극 방식으로 가족 갈등 상황을 표현하고 공감하며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김영한 소장의 심리극 시연과 실제 사례를 통한 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월부터 '청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AI 확산 등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 과정이 연말까지 총 27회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 자기소개서 및 면접 클리닉, 취업 전략 수립, 채용 트렌드 특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반은 실기 중심 교육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북구 거주 또는 활동 기반을 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QR코드 또는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 과정과 응시료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군민 간 교육 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 AI·디지털 분야 성인, 등록장애인 등이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 제한이 폐지되어 대학생과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청주시가 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와 청렴을 결합한 '문화가 흐르는 청렴콘서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연과 특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공직자의 청렴 소양과 관련 법령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보고 듣고 말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 인식 및 대처 방법을 교육했다. 총 170명이 수료했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환경부 주관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지질교육 중심지로 발돋움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와 교육생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프로그램으로,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연구 기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단양 토이캐슬과 지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교육은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등 단양의 지질 명소를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양은 지질교육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지질관광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질교육 기반 강화, 지질공원 브랜드 가치 상승, 지질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단양군은 4월부터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적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국내 대표 영토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독도 테마파크 조성 및 독도 교육 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삼척과 군위에서 K-뮤지엄 순회 전시를 열고, 청풍호에 독도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며, 독도 교육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음성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방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무원진화대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 확산 증가에 대응하고, 현장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진화대의 실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산불 원리, 확산 메커니즘, 대피 기준, 초기 진화 기법 및 장비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과거 사고 재발 방지와 대원들의 현장 상황 판단 능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음성군은 현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드론 감시 등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