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증가에 대비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풍수해 대비 활동 및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울 은평구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스마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중장년층, 고령층, 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제공하며, 삼성전자판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된다.

서울 은평구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2026 은평 감탄리더'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강의 경력 및 교육 참여 의지가 있는 은평구민 20명을 선발하며, 교육 수료 시 관내 초등학교 등에서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할 기회가 제공된다.

예산군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이 윤봉길 의사의 정신 계승 및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체험형 역사교육, 진로·인성교육 지원, 윤봉길청소년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미래세대에게 살아있는 역사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어린이수영장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 873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사고 대응 능력 향상과 일상 속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유아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전담 강사와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을 강화했다.

단양군이 공직자의 법령 이해도 향상과 능동적 행정 대응을 위해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기본법 이해와 행정소송 실무 두 개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행정 사례 기반의 실무 중심 강의로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단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경산·청도 지역 휴게음식점 영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해설, 노동법 해설,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식품 시설 관리 등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다루었으며, 특히 식중독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신입생 95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환자 응대 방법, 배회 어르신 발견 시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4월 7일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창업' 과정을 개강했다. 이 과정은 성평등가족부 지역핵심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AI 활용 기반의 무점포·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예비 창업가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5월 13일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수료 후 창업 컨설팅 및 사후관리도 지원된다.

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후 2년간 10곳에 디지털 창작소를 설치했으며, 올해 10억 원을 추가 투입해 거점별 확대 구축에 나선다. 이는 학생들이 AI, 드론, 코딩 등 미래 핵심 기술을 학교 내에서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지원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과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2026년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 132만 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하며 교육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후 국비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디지털 창작소 10개소 설치,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통학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가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이동형 체험 성교육 프로그램 '아이성큼' 버스 운영을 확대한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초등학교 3~4학년까지 넓히고, 사춘기 변화 및 2차 성징 교육을 포함한 발달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전문 강사진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뿐만 아니라 청소년 축제, 가족 참여형 행사까지 방문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이며, 생명 존중, 경계와 동의, 사춘기 변화 이해 등 체험·참여형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총 17회기, 약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