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청소년수련관과 글로벌학산고등학교가 지역 청소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시민 안전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영주시민회관에서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민방위대장 및 1~2년차 대원 약 1,200명이며, 타 지역 거주자도 가까운 시군구 교육 참석 시 이수 인정 등 편의를 제공한다. 3년차 이상 대원 3,000여 명은 6월 30일까지 사이버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원전 인근 서생면 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사능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재난 가방 꾸리기 체험을 통해 필요한 준비물과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습득했으며, 울주군은 올해 29개교 9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2,1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애 첫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아기부터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사고 예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설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등 다양한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교육은 올해 더욱 세분화된 주제와 교구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해시는 2026년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를 증진시켰다. 행정안전부 정창기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공유재산 관리 정책 방향, 운영 기준, 법령 해설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덕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가가호호’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000만원을 확보, 지역 내 가족 중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한 5종의 프로그램과 ‘대덕힐링콘서트’ 연계를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학원 및 어린이집 종사자 21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응급처치 이론,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횡성군보건소가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샌드아트 공연과 골든장학퀴즈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시가 작업 현장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소속 현업종사자 450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소규모 찾아가는 현장 교육 방식을 도입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원예 30명, 전통다례 20명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은군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공직자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역량 개발을 위해 AI, 경제, 건강, 예술 등 선호도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자기개발 소양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AI 교육을 기본 소양으로 포함하고, 점심시간 활용 '브런치(Brain Lunch)' 교육을 월 2회로 늘려 연 24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성과 소양을 갖춘 공직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고양형 AI 교육체계'를 구축하여 단계별 교육으로 전환했다. 직무와 AI 활용을 결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여 미래 행정 환경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