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의 대표 음악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S등급 선정으로 전년 대비 600만 원 증액된 8,600만 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는 오는 9월 개최될 제4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여 시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및 전국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재택 치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인공관절 수술 후 퇴원 환자에게는 재가 복귀 지원으로 물리치료사 방문 및 가사 지원을 제공하며, 치매·인지장애 어르신에게는 AI 돌봄 로봇을 지원한다. 또한, 한의사협회와 협력하여 수술·입원 이력이 있는 대상자에게 한의약 방문 진료 및 한약 처방을 제공하는 특화 사업도 추진한다.

광주시는 제2기 한강사랑포럼 3차 회의에 참석하여 수변구역 해제, 비점오염저감시설 기금 지원,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또한, 수도권 획일적 규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별 맞춤형 관리체계 도입을 촉구했다.

광주시는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사항을 고시하며, 도시 환경 변화와 인구 증가를 반영하여 주거, 행정,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또한, 10년 이상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 82개를 폐지하거나 변경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효율성을 높였다.

광주시 오포1동은 경기도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삼화엔지니어링㈜와 ㈜제이와이이 대표에게 현판을 전달했다. 유공납세자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시 경안동은 지역 주요 단체들과 함께 '단체통합 국토 대청결 클린데이'를 실시하여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일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전 정비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총 47대의 건설기계에 대해 엔진교체, 전동화 개조, 저감장치 부착 등을 지원하며, 대당 최대 2135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공고일 전날까지 광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가 대상이며, 신청은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축제의 자생력 강화와 '축제의 도시 광주' 브랜드 제고를 위해 자치구 대표 축제 5개를 선정하고 총 12억원을 투입해 육성한다. 올해 선정된 축제는 추억의 충장축제, 서창억새축제,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다. 광주시는 축제별 맞춤형 재정 지원, 전문가 컨설팅, 관계기관 협력 체계 마련, 축제 간 연계 협업 및 통합 홍보마케팅을 통해 개별 축제의 성과가 광주시 전체 관광 브랜드 제고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공개 대상자 75명의 2026년도 정기 및 수시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공직유관단체장 7명과 구의원 68명이며, 신고 재산 평균은 11억2161만원으로 전년 대비 1억445만원 증가했다. 재산 규모별로는 5억원 미만이 41.3%로 가장 많았으며, 61.3%는 재산이 증가했다. 위원회는 6월말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하고, 위반 시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첫 수출 협업 사업으로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타이펙스(Thaifex)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 통합관'을 공동 운영하며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두 시·도의 수출 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 사례로, 총 10개 기업이 참가하여 지역 대표 농수산식품을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및 계약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ICT 스마트팜 시험온실에서 토마토·딸기 실증연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보급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열린 합동 워크숍에서는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등 6개 분과별 회의를 통해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대민 서비스 연속성 확보 및 행정 공백 방지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양 시도 권한대행은 통합특별시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