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총 37만여 필지가 대상이며,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나타났다. 결정된 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자치구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받는다.

광주 남구가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회수기를 도입하여 연간 1,000만 개 이상의 캔과 페트병을 수거하는 등 자원순환 정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민 참여형 시스템과 포인트 보상 제도를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광주시가 지역 유망 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해 'G-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광주광역시가 양과동 위생매립장 내 SRF제조시설의 악취 개선을 위해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가동을 중지한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은 설비 교체 및 악취 방지시설 도입 등 개선 공사를 진행하며, 광주시는 무인 악취 포집기 설치 등 악취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방세환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김충범 부시장이 권한대행 체제를 시작했으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시민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공백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방송인 유인경 강사를 초청해 '행복과 성공의 열쇠,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4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광주 서구가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26종에서 37종으로 확대하고, 사전예약제와 민원후견인제를 강화하여 주민들의 인허가 민원 처리 편의를 높인다. 이를 통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지원한다.

광주 서구가 정기 안전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노후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승인 후 40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200㎡ 이하, 2층 이하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 취약 건축물을 우선 지원하며, 전문가 현장 점검 및 정밀 점검을 통해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고 긴급 위험 시 행정조치를 병행한다. 신청은 7월 31일까지 서구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년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사업 추진 18년간 문화기반시설이 3배 가량 늘고 이용자 수도 증가하는 등 문화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문화산업 매출도 300% 이상 증가했다. 향후 AI, XR 등 기술 융합과 광역 관광 체계 구축을 통해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3.0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소방위 중간관리자 180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공감·지지 문화 확산을 위한 중간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갈등관리, 마음건강 공감·지지 역할, 공감 기반 리더십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소시오드라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 적용도를 높인다. 또한, 리더 교육과 상·하위 관리자 간 연계된 마음건강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조직 전체의 심리적 안정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 우치동물원에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두발가락나무늘보가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나무늘보는 5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느긋한 움직임과 긴 수면 시간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치동물원은 나무늘보의 특성을 고려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고, 종 보전과 생태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특·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이며, 광주시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및 고충민원 처리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