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1.25.~1.30.)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7개반 15개 실·과·소 328여 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민 안전, 교통, 환경 등 분야별 대책을 시행하고, 재난안전, 소외이웃 지원, 의료, 물가안정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6개 항목 37개 과제를 중점 관리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침묵을 깨고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의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광주광역시 인권증진시민위원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위원회는 해당 안건이 계엄 선포의 위헌성을 부정하고 대통령의 방어권을 강조하는 등 정권의 방패 역할을 자처하는 것이라 비판하며, 안건 철회와 관련 인권위원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옹호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광주광역시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통해 납세자는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6%를 공제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되고, 신규 신청자는 위택스, 스마트폰 앱,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민선8기 광주시가 2023년 중앙부처 평가에서 총 63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28.6% 증가, 지난 3년 평균 대비 61% 증가한 수치다. 시민 참여형 정책 시스템 도입 등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한 협업 행정이 성과를 이끌었다.

광주광역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전 직원이 인근 식당을 이용하는 날을 운영했다. 강기정 시장은 구내식당 직원들과 함께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격려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Y-프로젝트, 영산강 익사이팅존' 사업을 통해 '도시이용인구 3천만 시대'를 목표로 시민 여가 공간 및 관광 핵심거점을 조성한다.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 및 자연형 물놀이체험시설' 국제설계공모 진행 및 '송산섬 플로팅 수영장' 설계자 선정을 통해 202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주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외국인 유학생 등 안전취약계층 1만 208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통안전, 화재대피, 재난대피요령,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 맞춤형 체험 교육을 제공했으며,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7점(5점 만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광주시는 내년에는 교육 대상을 일반 시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감사원 '2024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 획득. 특·광역시 중 1위,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감사 역량 인정받아. 감사기구 독립성·전문성 확보, 내부통제 강화 등 다각적 시책으로 높은 평가.

광주광역시는 납세자 편의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신청을 받는다. 전자송달은 우편물 분실 걱정 없이 모바일로 고지서 확인 및 납부가 가능하며, 종이고지서 감축으로 행정 비용과 자원을 줄여 탄소중립에 기여한다. 위택스, 간편결제사 앱, 카드사·은행 앱에서 신청 가능하며,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대상으로 고지서 1장당 500원 할인, 자동납부 시 1000원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 이용자 수가 2023년 11월까지 8만 7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시민들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맞춤형 프로그램 추천 등 편의성 향상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홍보 효과로 이용자 수가 급증했다.

(재)빛고을장학재단은 20일 빛고을장학생 2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하반기 장학생은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43명, 대학생 199명 등 총 257명으로, 학업장려, 지정장학생, 예·체능 특기생, 이주배경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됐다. 이들에게 총 3억 2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상반기 지급된 1억 6600만 원을 포함하여 올해 총 528명에게 4억 9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2025년부터는 장학금 지급액이 평균 45% 증액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성장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이 담겨있다고 전하며, 청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광주시 공무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을 돕고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