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가 취업 지원정책을 통해 일자리를 찾은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100일 케어' 서비스의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지난해부터 구직자들이 취업 후 정착할 때까지 100일간 직장생활을 모니터링하며 지원하는 '100일 케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를 받은 취업자들의 직장 정착률이 시행 초기 66%에서 올해 상반기 72%로 증가했다. 서구는 중도 퇴사자들에게도 재취업 상담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취업자들은 '100일 케어' 서비스에 대해 "상담사가 친절하게 직접 전화로 알아봐주고 취업 이후에도 계속해서 연락해 잘 다니고 있는지 챙겨줘 너무 좋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서구청장 김이강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일자리 정책에 반영해 보다 나은 서구의 착한 취업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관내 일자리센터 9개소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구직알선, 동행면접, 취업박람회 등을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장사의 신' 양성에 나섰다. 서구는 20일 외식업 컨설턴트 김유진을 초청해 '가치를 만들고 매출을 올리는 장사의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9월 시작하는 제2기 장사의신 아카데미에 앞서 지역 소상공인 및 매출증대 전략과 홍보마케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5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유진 컨설턴트는 '한국형 장사의 신', '장사의 전략',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이날 단골 고객 만들기, 매출상승 비법 등 수년간 경험을 통해 쌓은 장사비법을 공유했다. 서구는 11월 '이익을 극대화하는 매출 증대 전략'을 주제로 또 한 번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난해 아카데미 1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내실을 기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통해 골목경제 활성화를 이뤄낼...

광주 서구는 아동권리 존중과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위해 '착한도시를 지키는, 내가 만난 영웅들' 그림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착한도시 서구에서 아동의 4대 권리를 실천하고 있는, 내가 만난 영웅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 304건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내부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3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노인일자리 어른을 표현한 박하연 어린이(유치부), 환경미화원을 표현한 박세은 학생(초등저학년부), 친구를 그린 마서영 학생(초등고학년부), 환경미화원을 나무로 표현한 강나연 학생(중·고등부)이 수상했다. 서구는 수상자에게 상금, 상장, 자신의 작품이 그려진 텀블러와 키링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착한 영웅들을 찾아보는 기회를 통해 '착한도시 서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입상한 작품을 활용해 아동권리 홍보자료를 만들고...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청년창업가들에게 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창업 활성화를 꾀하며 1인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밝혔다. 서구는 12일 공유사무실 입주기업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입주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반려동물 덴탈케어 제품 개발 기업 랜인바이오, 인체 삽입용 의료용품 개발 기업 플렉스메디, 청년 등 생애주기별 금융교육 사업 추진 기업 지니어스컨설팅, 소규모 주문 기반 한지상품 생산 기업 예비창업자 박진영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내년 5월까지 공유사무실을 무상으로 사용하며 상품‧서비스 고도화 등 창업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공유사무실은 온라인 서비스 및 IT기술 기반 기업, 1인 창조기업 등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기업들은 센터 내 창작 스튜디오, 회의실, 북카페 등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서구는 또 창업 브랜드 마케팅 교육 및 기업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청년창업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9일 KBC광주방송 주관으로 열린 로컬콘텐츠페스타 시상식에서 “‘착한도시’라는 도시브랜드를 통해 창의‧혁신적인 행정을 펼쳐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상생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호평을 받았다. ‘착한도시’ 서구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인 회재 박광옥 선생의 나눔정신과 양동시장 상인들의 5‧18주먹밥 연대정신을 기반으로 착한정책들을 펼치며 도시브랜드의 기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6월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로컬콘텐츠페스타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주요 지자체장들과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서구의 착한역사와 착한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서구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가족돌봄청년수당, 국수 한그릇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나눔을 확산시키는 천원국시, 저예산 고효율로 주민만족도를 높이는 맨발로 조성 등을 ‘서구형 착한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구는 민‧관 협력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일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데서 시작된다”며 “행정서비스 1위 구청답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친절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착한도시 서구’를 실현하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구는 대기업보다 더 친절한 민원응대 서비스로 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18개 동행정복지센터와 민원봉사과, 교통행정과 등 구청 민원실을 대상으로 친절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2022년 하반기 대비 2024년 상반기에 친절지수가 67점에서 93.5점으로 크게 올랐다. 전문가들은 은행이나 대기업 서비스센터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서구는 또 구청장 직통 문자폰 ‘바로문자하랑께’를 통해 신속‧정확한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소...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와 상무새마을금고가 주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상무새마을금고 본점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는 발급기의 유지보수 관리 등을 담당하고, 상무새마을금고는 설치장소, 전기 및 CCTV 등 제반 시설물 제공, 담당자 지정을 통한 연락망 구축 등을 약속했다. 상무새마을금고 본점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365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 이용 가능하며,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을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국세·지방세 제증명, 가족관계증명 및 제적부 등 121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이강 광주시 서구청장은 “평소 방문 고객들 및 인근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요청이 있었던 상무새마을금고본점 내 신규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민원 편의가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이 어디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치매안심마을인 상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오는 7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하며, 검사를 원하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검사는 문답식 기억인지 선별검사로 진행되며, 치매가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검사(인지저하자), 3단계 감별검사(치매의 원인에 대한 감별이 필요한 자)로 이어진다. 아울러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감별검사는 관내 협약병원에서 혈액, CT 등의 검사로 진행된다. 비용은 최대 11만 원(상급종합병원)까지 소득에 관계없이 지원된다. 이원구 광주시 서구보건소장은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며 “특히 만 75세 이상 집중검진대상자는 치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폐현수막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우산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광주 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 초록어린이재단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센터장 김재춘)와 함께 상무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환경생각(환생)안전우산’을 전달했다. ‘환생우산’은 선거철 다량 발생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어린이 안전우산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환경을 생각하다’, ‘폐현수막이 환생한 우산’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취지에 맞춰 스쿨존 안전속도 30km 표시와 더불어 아이들이 주변환경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투명창과 야광띠로 디자인됐다. 앞서 서구는 4월 총선 등으로 급증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하기 위해 광주신세계와 초록어린이재단과 업사이클링 공유 우산 제작에 뜻을 모았으며, 신세계는 아이들을 위한 우산 제작비 후원과 우산 자재에 대한 적합성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서구, 광주신세계, 초록어린이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현수막 선별작업을 진행...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주택가 쓰레기 감량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RFID(무선식별시스템) 종량기 2대를 시범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12월 일반 주택가를 대상으로 설치적합 여부 등을 검토해 양3동(양동 371)과 서창동(서창동 155-1) 2개소를 선정했다.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는 카드 인식 후 음식물쓰레기 무게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으로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가 차등 부과되며 배출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이용자별로 정확하게 배출 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RFID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을 구매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전용수거용기를 가득 채울 필요 없이 소량의 음식물도 버릴 수 있어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할 때마다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RFID 종량기 배출 수수료는 1㎏당 95원으로 단독주택에서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에 납부필증(스티커)을 부착해 버리는 비용과 같고, 캐시비 교통카드를 충...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폭언‧폭행‧성희롱 등 악성민원에 대해 ‘무관용 강력 대응’ 원칙을 내세웠다고 4일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4일 오전 국‧과장 회의에서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인들의 폭언‧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직원들의 신상과 근무 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며 “공무원 안전을 위협하는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악성민원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이 홀로 피해를 감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악성민원 대응을 위한 전담인력 지정 및 전문대응단 설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서구는 경찰‧변호사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폭언, 명예훼손, 성희롱, 폭행, 기물파손, 협박 등 위법행위와 반복형, 시간구속형, 부당한 요구 등 공무방해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서부경찰서와 상시협조를 통해 악성민원 신고 시 빠르고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고립세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18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우리동네 이웃돌봄단, 동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 명예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실태조사표를 통한 전화·가정방문으로 진행한다. 앞서 서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선발한 ‘우리동네 이웃돌봄단’ 82명과 저소득층 1인가구 1600세대에 대한 1차 실태조사를 완료했으며, 고립 위험 1500세대에 매월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2차 실태조사는 건강보험료 체납, 단전·단수 등 빅데이터를 통해 위기정보가 입수된 중장년 1인가구 7500여 세대에 대해 사회적 고립도, 가구 취약성 및 생활실태, 서비스지원 욕구 등에 대한 집중조사로 진행된다. 조사결과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조례제정, 고립 위험가구 발굴부터 맞춤형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안부확인 등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