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동구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학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재육성장학금 기탁식,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광주MBC 타운홀미팅, 광주옥외광고협회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여행자의 집 지하 전시공간 방문, 인문학당 송구영신 특별강연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광주 동구에서 '소년이 온다' 시민 낭독회가 열려 타 지역에서도 참여자들이 모여 5·18 당시 고통받은 인물들의 감정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작가의 삶과 죽음, 폭력과 사랑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광주 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에 조현주 남광주한의원장, 김영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전남지회장, 박승현 영진종합건설 회장, '북광회' 등이 각각 5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동구는 연말 고액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 동구가 2024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우수 참여자 표창, 성과 보고, 향후 사업 방향 공유가 진행됐다. 동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3개 자활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저소득가정의 자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자활사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 동구는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수소에너지 인프라 개발, 교육 및 홍보 공간 마련, 침출수 처리시설 개량 등 주요 내용이 논의됐다. 동구는 2025년 2월 마스터플랜을 확정할 계획이다.

광주 동구가 동부소방서와 주요 숙박업소와 화재 예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시민 불안감 증가에 대응해 마련됐으며, 합동 점검, 교육, 시설 개선 등을 통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 동구는 추억의 충장축제와 버스킹 월드컵 자체평가 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 요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성공 요인으로는 '원데이 원빅 이벤트', '주민 참여', '충장 파이어아트 퍼레이드', 'ESG 친환경 및 스마트 기술'이 꼽혔다.

광주 동구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훼손되거나 색바램된 건물번호판을 무상 교체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1,421개가 정비됐다. 올해는 1,375개를 정비할 계획이다. 새로운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와 긴급 구조요청 문자 발송 기능이 탑재됐다.

화순군청소년수련관과 광주 동구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교류 활동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타지역 활동을 벤치마킹하고 참여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행사에서는 위원 소개, 큐브 놀이, 청소년 참여 활동 사례 공유 등이 이루어졌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4일 동구 백년동아리 통기타반과 지역 뮤지션이 함께 하는 연주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사)자비신행회와 함께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억의 음악다방 및 짜장데이’를 운영 중이다. 이달에는 선재사 진훤스님으로부터 후원 받아 즉석 짜장면을 제공하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가수 유가림·양은주를 초대해 색소폰·통기타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는 고령친화도시 동구에서 노인 여가 복지 지원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구 백년동아리 통기타반’이 뜻을 모아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솜씨를 발휘했다. 김판암 어르신을 포함한 12명으로 구성된 통기타반은 ‘사랑하는 마음’을 여주하고, 가수 유가림·양은주 씨가 어르신들이 신청한 음악을 노래하면서 공연의 재미를 한층 끌어 올렸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내 또래 동년배가 연주하는리 통기타 소를 들으니 나도 한번 기타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달 개관한 ‘빛의 읍성’에서 26일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오후 8시~9시 30분·우천 시 미운영)마다 ‘이리 오너라, 빛의 읍성’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빛의 읍성’은 광주 동구의 야간관광 구축 사업인 ‘빛의 로드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지난 6월 동부경찰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개관 이후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까지 미디어아트 연출 장비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시범 운영 중인 ‘빛의 읍성’을 찾는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빛의 읍성’ 상·하부 주요 공간을 활용, 과거 광주읍성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돼 시민들과 외지인들에게 새로운 야간경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나·죽방울 놀이·투호·칠교 등 전통 놀이와 광주읍성 지도를 목판으로 새긴 탁본 체험 등이 있다. 또한 광주읍성 퀴즈 풀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한 달간 ‘쓰레기 없는 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생활실험(리빙랩)’에 나선 덕분에 불법투기 처리 비용을 98% 절감하는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이는 지난 6월부터 산수2동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통합플랫폼 ‘동구라미 온(ON)’을 활용한 성과이다. 이 기간동안 주민 60여 명은 ‘쓰레기 해결단’과 ‘거점 배출 이용’ 2팀으로 나눠 마을 내 불법투기와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쓰레기 해결단’은 주민이 쓰레기를 직접 신고·해결하고, ‘거점 배출팀’은 신규 개발한 인공지능(AI) 종량제 배출함 장비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차 도착 정보 등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모든 활동은 자원순환 활동 포인트(현금)로 전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발생한 300여 건의 불법투기를 구청에서 관여하지 않고 주민 스스로 해결했으며 비용을 98% 절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