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는 10월 25일,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종섭 불화장의 공개행사를 개최하여 전통 불화 시연과 함께 금박 붙이기, 부채 그림 그리기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40여 년간 전통 불화 기법을 계승해온 김종섭 보유자의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우리 전통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령군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10월 18일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제1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서 뛰어난 단결력을 바탕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협회는 이번 성과가 회원들의 열정과 협동심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대표 민속마을인 한개마을이 '2025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한개마을은 '한개마을의 가을정원'을 주제로 국화 화분 심기 체험 등 특색 있는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마을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고령군청 공무원 테니스팀(CLUB G.T)이 제2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 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17일부터 이틀간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고령군은 결승에서 성주군을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이명희 회장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승은 직원 간의 화합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문화원이 '제9회 경상북도 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문화 계승 및 발전, 향토사료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김상진 사무국장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예천문화원의 위상을 높였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24일부터 3일간 온마루광장에서 '제17회 경상북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인기가수 축하공연, 먹거리 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상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경산시 영남대학교에서 경북도내 21개 시군 사회복지사 1,700여 명이 참여한 '제1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사들의 친목 도모와 재충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체육 종목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가 '2025 경상북도 건축대전'에서 김천시립추모공원과 김천시 장애인회관으로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 건축문화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시립추모공원은 공공부문 우수상을, 장애인회관은 지역건축사 작품전에 선정되어 시민을 위한 공간 설계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청도군 유천문화마을이 '2025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해 청도 9경 등 주요 관광지와 감말랭이, 감와인 등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알렸다.

영천시 신녕면 치산2리 마을이 구미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해 치산계곡, 수도사 등 마을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며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포항 환호공원에서 '숲으로 미래로, 포레스트 경북'을 주제로 열린 '2025 경상북도 산림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다채로운 숲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임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했다.

남원천과 팝업공원 일대에서 풍기인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소무대에서는 풍기인삼깎기 경연, 읍면동 풍물경연, 관광객 노래자랑, 인삼 경매,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등이 열리며, 읍면동 한마음체육대회와 황금인삼을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무대에서는 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과 평양예술단 공연이 개최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