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삼진이 30년 이상 전통 산업을 영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삼진은 P.E 타포린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역 자원 활용, 글로벌 수출, 고용 창출, 장학회 운영 및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삼진은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과 포상금 1천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인력 전문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탄소중립 실천 등 40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성주군은 인구 5만명 미만 지자체 중 경상북도 1위,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영천시보건소가 '2025년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한 맞춤형 교육·홍보, 지역사회 예방관리체계 구축, 혁신적인 교육 방식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이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에너지 정책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과 에너지 복지 향상 사업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상사업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단법인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영양군지부가 2025년 11월 27일 개소식을 갖고, 영양 지역 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부는 상담, 교육, 권익옹호,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2025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2천5백만원을 확보했다. 고령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마을 이익창출형 태양광발전소를 추진하는 등 선도적인 에너지 정책을 펼쳤다.

영천시가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복지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영천시는 상금과 함께 2,5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으며,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38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 85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시설 보급에 힘쓰고 있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시군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포항시는 수소특화단지 지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 수립,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 등 지역 에너지 전환 및 첨단 에너지산업 육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지원사업 성과도 인정받았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2025년 민원행정추진실적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안동시는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민원제도 개선, 친절 교육, 민원담당자 보호 등 8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AI 민원 통역 서비스, 민원 편의시설 확대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정책을 추진해왔다.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문경호산춘의 공개행사가 11월 28일 문경호산춘 제조공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송일지 보유자와 황수상 전승교육사가 호산춘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고,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전통 제조 공정 체험, 시음, 질의응답 시간을 제공한다. 200년 전통의 문경호산춘은 1991년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씨엠티엑스가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363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미하이테크밸리에 반도체 핵심 소모부품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투자는 2027년까지 40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반도체 슈퍼싸이클 도래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구미시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KIST, RIST, 경상북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LTI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구실 기술의 산업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탄소전환 기술 실증 및 상용화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발전과 국가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