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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티엑스, 경상북도·구미시와 363억 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AI 요약㈜씨엠티엑스가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363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미하이테크밸리에 반도체 핵심 소모부품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투자는 2027년까지 40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반도체 슈퍼싸이클 도래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구미시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씨엠티엑스가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363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2023년 374억원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로, 전 세계적으로 예고된 반도체 슈퍼싸이클 도래에 따른 주요 협력사들의 수요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2027년까지 총 363억원을 투자하여 4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며, 구미하이테크밸리 내 기존 2공장 인근 부지에 반도체 공정 핵심 소모부품인 실리콘 전극 및 링 대량 생산을 위한 제조 설비를 갖춘 공장을 건설한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용 실리콘, 사파이어, 세라믹 부품 전문 기업으로, 독보적인 실리콘 부품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연매출 1,080억원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1,6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4년 수출액 4,770만불을 기록하며 제61회 무역의 날 수출 3천만불 탑을 수상했고, 코스닥 상장에도 성공하며 국내 대표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구미시는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반도체 전 공급망이 완비된 도시로서 ㈜씨엠티엑스와 같은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국가전략산업의 글로벌 진출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씨엠티엑스의 투자가 구미시의 글로벌 밸류체인 입지 강화와 미래 반도체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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