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미곡종합처리장(RPC)분야 공모인 2023년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에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박용한)이 선정돼 총 사업비 112억 원(국비 44억 원, 도비 7억 원, 시비 16억 원, 자부담 4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상주 농협RPC들간의 통합을 통해 규모화로 거점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고자 상주농협과 함창농협이 공동 출자한 통합 법인이다. 지난 4월 공모 신청 후 전문 심사단의 서면,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은 쌀 품질 향상과 수확기 농가 벼 판로 확보 등 우리 쌀의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벼 가공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농식품부 공모 사업이다. 세부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상주통합RPC에는 정미기, 색채선별기 등 노후화된 가공시설을 최신 장비로 교체하는 벼 가공시설 현대화에 28억 원, 시간당 30t을 처리...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 상반기에 농작물 병해충 자동예보시스템 사용자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하고 지난 18일 모바일앱 사용에 관한 홍보용 리플릿 1000부를 제작해 경상북도 23개 시군에 배포하였다. 농업기술원은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 시기를 예보해 적기에 방제작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을 2018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해 올해 5월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현재 농작물 자동예보시스템에는 사과, 고추, 복숭아, 포도, 감, 인삼에 대한 병해충 발생을 예보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의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보대상 작물을 점점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시범운영을 통해 고추와 복숭아 탄저병 발생예보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기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경상북도 병해충’을 입력해 검색하면 나오는 ‘경상북도 병해충예보(경상북도농업기술원)’을 선택해 내려 받기하면 된다.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아이디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에서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제2차 지역디지털정책협의회’ 에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부단체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포항이 디지털 혁신거점의 선도도시이며 경산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최적지임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기업, 인재 등의 수도권 쏠림을 극복하고 지역에도 청년 SW인재들이 선호할만한 매력적인 입지가 필요하다며 판교테크노밸리에 준하는 디지털 신산업 입지인 이른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나선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포항은 포스텍을 거점으로 한 강소연구특구, 애플 개발자아카데미, 제조업 R&D 센터 등 우수한 인프라가 집적돼 있다” 라고 강조했다. 또 “디지털 혁신거점이 되면 SW기업이 지역산업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 수요를 공급함으로써 주력산업...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함께 지속적인 수출운임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발생한 수출 물류비를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 해상 및 항공 고운임 등으로 지역 기업 수출제품의 원가 상승과 수출가격 경쟁력이 저하되는 악순환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수출물류비 지원을 위해 지난해(40억 원) 보다 10억 원을 증액한 총 5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 사업은 지역 사업장을 보유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해상, 항공 운임, 국내 수출 운송비, 수출국 내륙운송비, 국내외 창고보관비, 수출 견본품 운송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경북도는 코로나 위기가 발생한 2020년부터 수출 물류비 지원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315개사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받기를 원하는 기업은 올해 선적을 완료한 수출신...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8월 16일까지 쿠팡·위메프·G마켓 등 12개 판매 채널을 통해 80여 개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경북 e누리 특별 할인 행사’ 를 펼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도내 관광지에서 ‘잠시 쉼’ 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경북 e누리는 도와 시군이 함께 지역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에게 편하고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와 체험 시설, 숙박 시설 등을 모바일 티켓 하나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이다. 테마별로는 경북만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정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김천치유의숲, 국립칠곡숲체원, 울진 금강송에코리움·덕구온천 등 웰니스(치유)상품이 있다. 또 문경 관광사격장, 칠곡보사계절썰매장, 상주보 수상레저(수상스키, 플라이보드 등), 청도 군파크루지, 울진 해양레포츠센터...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이달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민선8기 경북 발전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무한상상! New경북!’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경북도정에 관심 있는 국민과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자리 경제, 과학 산업, 보건 복지, 전통 문화 예술, 도정혁신 등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한 모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다만, 이미 시행중이거나 단순 불만 사항 및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단순 민원성 제안은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공모제안 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 도민행복제안, 우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부상이 지급된다. 금상 최대 800만 원, 은상 최대 500만 원, 동상 최대 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이달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온라인 마케팅,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고물가, 고금리 등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과 유통구조가 비대면 형태로 바뀌면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이 시급한 상황에서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위해 마련됐다.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공모사업은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공연, 야시장 지원, 명절맞이 특판 행사 등을 지원하며, 도내 18개 시장을 선정해 시장 당 1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온라인 마케팅 사업은 지난해 네이버쇼핑에 개설한 ‘경북 전통시장 특별관’ 에 입점한 12개 시장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와 장보기를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25개 점포를 선정해 할인 쿠폰, 택배지원과 함께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공모를 희망하는 전통시장(상인)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내달 5일까...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이달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우체국쇼핑몰과 손잡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차산업 우수 인증상품 특별판매전’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우체국 쇼핑 홈페이지에는 ‘경북 6차산업 우수 인증상품 브랜드 기획관’ 이 개설된다. 그리고 입점한 160여 개 경북 6차 인증 업체의 전 상품에 대해 10%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또 5~20%에 이르는 업체별 자체 할인도 병행해 평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맞이하게 된다. 아울러, 본 행사에 판매되는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 받은 6차 산업(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 것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는 우체국 쇼핑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자메일, 앱 푸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메시지 광고 등 다양한 홍보·판촉 활동도 동시에 펼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3일부터 14일 이틀 간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에서 울진 산불 재난 경험자 40명을 대상으로 마음 회복·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음 회복·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첫 시행하는 것으로 이재민, 일시 대피자, 재난 목격자, 구호 및 자원봉사자 등이 산림 속의 피톤치드로 몸의 활력을 충전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1박 2일 건강한 신체와 마음 안정화 기반 콘텐츠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도 및 명상 치유, 금강송 테마 전시관 관람, 금강송 산책 숲 치유, 미술 치료 특강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형 재난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 질환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경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울진 산불 초기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353건의 심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또 경북도는 재해 구호 기금을 투입해 양질의 상담도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중권 경북도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4일 구미대학교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회장 김락환) 주관으로 제22회 경북장애인 IT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정보지식 산업화 시대에 함께 참여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정보화 격차를 해소 하는 등 사회 참여 및 자립 능력 도모를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 장애인 참가자 161명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장애인 성인부, 학생부로 구분해 인터넷 검색,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타자, 엔터테인먼트(카트라이더) 등 5개 부문별로 나눠 역량을 겨루고 성적 우수자에 대해 시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보화 사회는 신체적 장애를 넘어 자신의 능력과 사회활동을 펼칠 공간이 넓어짐을 의미한다” 라며, “이제는 정보화 능력을 갖춘 사람에게 더 많은 성공의 기회가 찾아올 것”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이달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저소득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 든든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일하는 만 19~34세 청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이고, 가구 재산이 대도시 3.5억 원, 중소도시 2억 원, 농어촌 1.7억 원 이하이면서, 청년 본인의 근로·사업 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 ~ 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경우 가입 연령이 만 15~39세이고, 근로·사업 소득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원 내용은 본인 적립액 월 10만 원에 정부지원금 월 10만 원을 3년 간 추가 지원해 만기 시 총 720만 원의 적립금과 예금 이자를 받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본인 적립액 월 10만 원에 월 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3년 뒤 총 1440만 원의 적립금과 예금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정부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가족의 힘으로! 경북을 새롭게’ 라는 주제로 ‘가족센터 통합 한마음 다짐대회’ 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23개 시군 가족센터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비전을 발표하고, 도의 가족 정책 방향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또 ‘다양한 가족 변화에 대한 대응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족 사업 기획’ 을 내용으로 한 특강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가족 형태 변화와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인한 기존 가족 정책에 대한 변화와 정비에 대한 요구 상황 속에서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가족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센터는 가족상담과 교육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업, 생애주기별(유아,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프로그램과 공동육아나눔터와 아이돌보미서비스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또 변화된 가족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