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6월 30일 안동을 시작으로 이달 12일 포항에 기초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하고 도민대상 맞춤형 환경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18년 10월 지역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경북환경연수원을 통해 도민 환경교육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지리적 한계로 동해안과 북부권 주민들의 환경교육에 대한 수요를 모두 수용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지난 3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초환경교육센터 설립 및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안동과 포항에 지정된 두 곳의 기초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탄소제로 정책 추진으로 급증하는 도민의 환경교육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교육수혜 불균등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 경북북부와 환동해권 시군들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권역별 환경교육센터의 기능을 함으로써, 지역별로 특화된 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 환경교육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번 기초환경교육센터 지정은 그간 경북 전체의...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8월 한 달을 2023년 국비 확보 총력 기간으로 정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전 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기획재정부와 환경부의 상하수도부서를 수시로 방문해 지역 현안과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중앙부처 관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 예산 지원을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가 건의한 사업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1,234억), 상수도시설 확충 및 관리(2,008억),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 사업(145억), 하수관로 정비사업(3,908억),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2,339억), 하수처리장 확충(1,330억) 등 12개 사업 1조 4,000억 원으로 이중 국비는 약 1조(9,436억 원) 규모이다. 이 중 상수도 관련 사업은 총 3,400여 억 원(국비 2,200억 원)으로 계속사업 71건과 신규사업 29건을 건의했다. 또 하수도 관련 사업은 총 1조 700여 억 원(국비 7,230억 원)으로 계속사업 161건과 신규사업 5...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서 대외투자무역부장관겸 부총리, 상원 수석부의장, 유아교육부장관겸 상원의원, 하원의원겸 고려문화협회장, 혁신개발부차관, 타슈켄트주지사, 타슈켄트시장과의 면담 등 광폭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11일 오전 대외투자무역부장관겸 부총리와 섬유 및 섬유기계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 및 4차 산업 육성을 모색하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미르자예프 조이르 토이로비치 탸슈켄트주지사와 양 지역 간의 경제·통상,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우호교류 협정도 체결했다. 이날 오후에는 미르자예프 조이르 토아로비치 타슈켄트시장, 사파예프 사득 상원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신 아그리피나 유아교육부장관겸 상원의원, 박 빅토르 하원의원겸 고려문화협회장과 경제와 통상분야의 교류 확대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도 교환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혁신개발부차관과 스타트업 기업 육성과 관련 분야의 공동 연구, 인적 교류 등도 논...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11일 안동청소년문화센터에서 경상북도 시·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는 10월 22일 안동에서 개최되는 ‘2022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에 관한 브리핑과 함께 행사 운영 활성화 방안을 중점으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에 따른 방역 지침과 더불어 페스티벌 전반에 관한 내용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022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은 경상북도·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경상북도 단위의 청소년 축제로서 ‘빛나라 경북 미래! 청소년의 힘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게 될 청소년에게 XR(확장현실)체험, 메타버스 올림픽, AR(증강현실)활용 보물찾기와 같은 미래산업 관련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진로 뮤지컬, VR드로잉 퍼포먼스 등 다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4고(고금리, 고물가, 고유가, 고환율)시대 인건비, 원부자재구입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집중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취급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경북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www.gfund.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기업이 소재한 시군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융자추천 결과는 경북경제진흥원의 서류 심사 후에 이달 18일부터 시군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융자추천이 결정된 기업은 추석 연휴 전인 9월 8일까지 대출 실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은행(14개사)을 통해 융자대출 시 도에서는 대출금리 일부(2%, 1년)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융자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 원 이내로 경북 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급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활용 가능한 자원 파악과 DB구축을 위한 자원조사에 나섰다. 경북도는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소프트웨어 기업, 기관·대학, 전문인력 등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자원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전문기업, 기술전문가 등 지역이 보유 중인 소프트웨어 자원에 대한 DB를 확보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과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사에서 확보된 자원은 ‘소프트웨어 오픈 뱅크(구축예정)’ 에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지원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전문조사기관에서 소프트웨어 지역 기업(120개), 지역 소프트웨어 관련 기관·대학(50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160명)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의 기본현황, 기업별 연구 개발현황, 정책 지원 수요, 수행사업 현황,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 소재한 한우즈섬유테크노파크에서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일홈 하이드로프 우즈베키스탄 섬유협회장, 이노테크노파크 대표이사, 섬유대학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의 섬유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의 ODA사업(경북테크노파크 사업 참여)으로 설립한 한-우즈섬유테크파크에서 섬유기계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지역에 소재한 12개 업체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해 2,800만 달러의 계약 및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담회에 참석한 조승형 프린스 및 월드로 대표이사(한국재생화이버협회장)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시장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시장을 확대하고 동시에 현지 파트너와 전략적 협력마케팅을 마련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우즈베키스탄의 일홈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에서는 지난 9일 오후 5시 도청에서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일부터 이틀 간 내린 폭우로 수도권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회의는 23개 시군, 20개 협업부서, 대구기상청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명피해 발생은 없도록 집중호우 대응에 최선을 다하자고 입을 모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2일까지 경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00~300mm 까지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고 예보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예비특보 단계부터 비상단계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휴가철 산간 계곡 및 야영장과 산사태 우려지역 및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사전예찰과 안내방송 등을 통해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8일 몽골국립농업대학과 농업 연구분야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몽골 움느고비주 나랑바타르 국회의원, 몽골국립농업대학 헤루가 총장, 신용습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등 관계관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설농법, 현지 실증시험, 농업기술 연수 등 연구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양국 간 농업 연구분야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최근 몽골은 자국의 수입 의존적인 식량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농식품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을 위해 온실을 활용한 농작물 재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몽골 정부의 농업분야 중점 과제인 채소류, 화훼 품종의 몽골 내 생산성 향상 연구에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몽골은 55세 미만 인구가 88.3%로 젊은 세대 비중이 ...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9일 안동포문화공원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방문해 산업용 헴프(HEMP) 재배 현장과 생산된 헴프 원물을 활용한 CBD(칸나비디올) 추출·정제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2020년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 4년 간 특구로 지정받았다. 특구 지정이후 신속한 실증 착수와 관련 기업의 지역 유치, 고용 창출, 안동과학대 바이오헴프 학과 신설 등 헴프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지난 4일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24개 특구 가운데 우수 특구(총 4개 선정)에 선정돼 우수 특구에 주어지는 추가 예산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현재 헴프특구지역은 안동 등 8개 지역, 약 42만㎡ 면적으로 35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헴프 산업화를 위해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증사업은 마약류 관리법에 대한 특례를 부여받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보유에도 불구하고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 8일부터 내달 7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과 공장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①도내에 본점과 사업장을 소재지로 둔 기업 ②업태 중 ‘제조업’이 포함된 기업으로 두 가지 모두 충족하면 된다. 자격요건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 2차 대면평가(PPT발표 및 실제품 평가), 3차 현장평가(영업, 연구, 생산, 관리 등 적합여부)를 거쳐 최종 종합평가한다. 오는 11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이번 신규 모집 규모는 5개사 정도이다. 선정된 기업은 실라리안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온라인채널 입점 및 프로모션 지원, TV홈쇼핑 입점 및 판매 지원, 국내 전시회(박람회) 참가 지원, SNS(인스타그램...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LX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5일 오전 도청에서 지방소멸 대응 인구·산업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렬 LX 사장, 최송욱 공간정보본부 이사, 이주화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최광수 대구경북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이상 LX) 등이 참석했다. LX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체계적인 지적사업과 공간정보사업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1977년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구축 예정인 플랫폼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지방살리기 대응정책 수립, 실행, 평가를 돕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지방소멸 관련 데이터를 선별적 수집·구축하고 실무자가 관련 데이터를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우선 유용한 공공, 민간의 인구 및 산업 데이터를 한데 모은다. 인구의 경우 단순히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유동·직장·귀농귀촌·관광인구 등 중층적으로 인구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