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자율담당제'가 행정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여 도정 성과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2024년 행안부 조직운영 우수사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자율담당제는 부서장에게 부서 운영 자율권을 부여하여 담당형, 파트형, 독립형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우주항공청 개청, 투자유치, 기관 표창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경남도는 자율담당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하여 전국 모범사례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월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지역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며, 17세 이상 도민은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밀양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경상남도연합회 제15대·16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영자 신임 회장(밀양시 초동면)은 여성 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임하는 정정례 전 회장은 여성 농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안병구 시장은 여성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한여농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공공건축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민간전문가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건축기본계획 수립, 도·시군 공공건축가 합동 워크숍, 반기별 정책제안 토론회 등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건축물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도내 청년 어업인 대상 신규 회원 모집

경상남도는 2,099억 원을 투입하여 '숲과의 동행, 경남도민 모두가 행복한 산림복지'를 비전으로 하는 제2차 산림복지진흥계획(2025~2027)을 수립했다. 산림복지시설 60개소와 숲길 300km 확충, 기존 시설 보완·개선, 맞춤형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강화, 산림복지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산림복지 실현을 추진한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어린이 안전체험시설 시범 운영을 마치고 2025년 2월 중순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2억 원의 사업비로 조성된 이 시설은 5세부터 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KC 인증 제품 전시, 전기 안전, 자전거 안전, 물놀이 안전 등 여섯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갖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올해 소방공무원 100명을 신규 채용한다. 공개경쟁채용 62명, 경력경쟁채용 38명으로 구급, 구조, 소방(자격), 소방정(기관사/항해사), 심리상담, 안전관리,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집한다.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 인정 기간이 5년으로 확대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유효기간 폐지 등 채용 방식에도 변화가 있다. 원서접수는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소방청 119고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18일 발표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월 11일 함양군을 방문하여 ‘도민 상생토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한방 웰니스관광 거점화 사업 현장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경상남도는 낙동강 조류독소 검출 논란에 대한 도민 불안 해소를 위해 환경부에 공동 조사를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객관적 대응 및 국가 녹조대응 종합센터 설립 협조를 요청했다.

경상남도는 금일 새벽 대설로 인한 도로 결빙에 대비하여 제설장비 전진 배치, 제설제 사전 배포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 모니터링, 결빙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민들에게는 대중교통 이용,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2030 경상남도 경관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시환경 조성과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보존, 지역 주민과의 조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며, 5개 권역, 4개 축, 6개 거점으로 나누어 지역별 특색에 맞는 경관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