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024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김기태, 김영건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기량을 뽐냈다. 남해군 선수들은 아쉽게 순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자원봉사센터, 탁구협회, 체육회 등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경남연구원은 '제1차 경남콘텐츠산업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콘텐츠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성종현 교수는 경남의 대형 콘텐츠 프로젝트들을 전담할 '경남콘텐츠산업진흥원' 신설을 강조했으며, 경남도 문화산업과 신설 및 '경남문화콘텐츠혁신밸리' 추진에 발맞춰 정책적 대응을 위한 포럼 운영 등 지원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도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입점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는 1:1 컨설팅, e경남몰 입점, 마케팅 비용 최대 50만 원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 128명 수상자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318명의 선수가 40개 직종에서 경쟁, 금메달 수상자는 9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예정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제14기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00여 명의 단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봉사단은 환경보존, 지역사회 지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밀양시에서 1,5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상남도일자리종합센터, 삼천포공고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 실시…취업특강, AI 모의면접 등 지원

경상남도는 11일 통영 "세자트라"숲에서 제46회 재일·재경·재부 도민회 향토기념 식수행사를 개최했다. 1975년 시작된 이 행사는 재외 도민들이 세대를 넘어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특별한 행사로, 올해는 500여 명이 참석해 동백나무, 해당화 등 3천여 그루를 심었다. 특히 2~3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산불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 사랑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경상남도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 해외 교환학생 장학금을 신설하여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도내 대학생 30명을 선발하여 미국 메릴랜드주 토슨대학교에서 4주간 어학연수를 지원하며, 해외 대학 교환학생에게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산불 피해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경상남도는 도민의 환경피해 해결을 위해 ‘경상남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경상남도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건강피해 조사 기능을 추가하여 환경피해 조정, 재정, 중재 역할을 수행하고, 분산된 건강피해 조사 기능을 통합하여 일원화했다. 변호사, 전문가,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건강피해조사분과위원회’를 신설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체계적인 환경피해 해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10개 시군과 함께 ‘도시군 합동 경남관광홍보 로드쇼’를 개최하여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규모 현지 마케팅을 전개한다. 10개 시군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대만 주요 여행업계와 교류를 통해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남관광재단은 라이언 트래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경남-대만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경남관광의 밤’ 행사와 타이베이 대표 관광지 홍보행사를 통해 현지 여행사와 1:1 상담회, 체험 이벤트,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경상남도는 도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연·학 협력 기구인 '경상남도 통합돌봄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복지, 보건, 의료 등 분야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되어 기존의 분절된 복지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편리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