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경북 10개 시·군으로 구성된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가 영양군민 체육대회에서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기원하는 연합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 고속도로는 접근성이 취약한 동북내륙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로, 협의회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해당 노선이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2025년 설과 추석, 연 2회에 걸쳐 '따뜻한 명절나누기 사업'을 실시, 지역 내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 92가구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상주시와 경북도가 주최하는 '2025 경북 구곡길 라디엔티어링' 행사가 오는 10월 11일 상주시 화북면 용유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장각폭포에서 출발하는 약 4km의 용유구곡 코스를 걷는 자연 속 힐링 체험 행사다.

대구경북소년소녀합창연합회가 오는 10월 18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1회 연합합창제 ‘우리가 노래하는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합창제에는 대구·경북 지역 5개 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제56차 경북지구JC 회원대회가 악천후 속에서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연대와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축하공연이 펼쳐져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오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경북 영주시에서 '2025 풍기인삼축제'와 '2025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가 연계 개최된다.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천년건강 풍기인삼'을 주제로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영주 지역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주세붕군수 행차 재현, 인기가수 축하공연, 인삼깎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도군이 '24시 돌봄 어린이집' 운영 사업으로 '2025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평일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는 적극행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가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경북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대규모 거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교직원, 학생,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경북 북부권의 국립의대 신설 당위성을 알렸으며, 홍보부스 운영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달성군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경북대 달성캠퍼스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경북대 모빌리티기술혁신센터'가 공식 개소했다. 이 센터는 목적 기반 차량(PBV) 등 맞춤형 모빌리티 부품 개발과 미래차 전주기 연구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달성군은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메카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울진군 선수단이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배드민턴, 탁구, 합기도 종목 군부 우승을 비롯해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울진군의 위상을 높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선수단의 노력과 군민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약속했다.

대구 중구는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해 경찰서, 학교, 시민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 안전수칙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재일본 경북도민회 효고현 회장단 일행 8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효고현 회장단은 기념관 관람, 추모의식, 묘소참배 등을 통해 박열 의사의 업적을 기리고 재일교포들에게 기념관 방문을 권유할 것을 약속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재일교포 및 방문객들을 위한 안내와 해설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