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경북도 내 최초로 '112순찰차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해 긴급 신고 대응력을 강화했다. 남부경찰서와 협력해 젊음의 거리에 설치된 이 구역은 신속한 출동을 위한 치안 거점으로 활용되며,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과 골든타임 확보 등 시민 안전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에서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방문객 500여 명에게 서명을 받으며,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알리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훈 전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이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제5대 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신임 원장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계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자동차 부품산업의 혁신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연구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등 교통사고 3대 악(惡)을 추방하기 위한 '2025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캠페인을 시작했다. 경북 5개 시군을 순회하는 순례단은 상주시를 방문했으며, 상주시는 교통약자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1일부터 이틀간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대구·경북 16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5 대구·경북 대학페스타'가 개최된다. '대학캠퍼스 한판승부!'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대항전, 홍보 부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및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덕군이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홍보체험관 운영,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어르신 골든벨 및 슐런 대회, 청소년 동아리 경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역량과 성과를 입증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영주시가 차량 등록 시 자동차세 연납 신청과 지방세 환급계좌 등록을 한 번에 처리하는 '자동차 등록·연납·환급 원스톱 서비스'로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책은 복잡한 세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주시와 봉화군이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 유치를 위해 유치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이번 공동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화합을 도모하고, '하나된 영주·봉화, 함께 여는 경북의 미래'라는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10월 28일부터 3일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제62회 경북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가 개최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육상선수 및 임원 1,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이 대형 산불로 송이 생산지의 40%가 소실되는 큰 피해에도 불구하고, 14.1톤을 생산하며 13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를 기록해 대한민국 송이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120여 명의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와 긍정적 삶의 태도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