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장포마을에 거주하는 김영심 씨가 40여 년간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20년 넘게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로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선행·효행·가족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 상에서 김 씨는 남해군 유일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천군이 '제42회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핑크뮬리 군락지, 황매산 억새축제 등 가을 관광지와 합천춘란, 농특산물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SNS 팔로우, 퀴즈 이벤트와 시식 행사 등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경남경영자총협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조기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기업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서명운동을 통해 기업인 100여 명의 동참을 이끌어냈으며, 해당 사업이 물류 효율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이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공룡엑스포 행사장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체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 인식을 높였다.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0월 31일까지 도내 초등학생 및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화재 위험성과 예방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우수작은 11월 중 도내 주요 장소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경남연구원이 거제 이수도의 '1박 3식' 성공사례를 경남 전역으로 확산하여 체류형 미식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로컬 식재료 활용, 워케이션 및 축제 연계 패키지 개발, (가칭)경남 쿠킹빌리지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사천시는 경남형 통합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우리동네 홍반장'과 봉사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가 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아로마 테라피 체험 등 심신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경남여성리더봉사단이 '쓰임, 그 이상'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카페 등 18곳에서 수거한 우유 팩을 친환경 재생 화장지 1,950개로 교환해 다시 참여 장소에 전달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경상남도가 13일 '제17기 경남도 귀어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20명의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기수는 전국 각지에서 지원했으며, 특히 30~40대 청년층 비율이 60%에 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생들은 6주간 어업 기술, 마케팅 등 성공적인 어촌 정착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된다.

경상남도가 도내 우수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경남 원픽 아티스트' 결선 무대를 지난 11일 창원KBS홀에서 개최했다. 동·서부권 예선을 거친 10개 팀의 경연 결과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가 최고팀으로 선정되었다. 최고팀은 도민의 날 축하공연 기회를 얻게 되며, 결선 진출팀 전원에게는 온라인 홍보 및 차기 공모사업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경상남도가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급식소 134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으로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하며,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하고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행복한 임신, 함께하는 사회'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자보건사업 유공자 표창, '맘똑티비' 안소영 강사의 출산 전후 관리 특강, 출산지원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경남도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