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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정착 디딤돌 ‘경남도 귀어학교’ 제17기 닻을 올리다!

AI 요약경상남도가 13일 '제17기 경남도 귀어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20명의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기수는 전국 각지에서 지원했으며, 특히 30~40대 청년층 비율이 60%에 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생들은 6주간 어업 기술, 마케팅 등 성공적인 어촌 정착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된다.

어촌정착 디딤돌 ‘경남도 귀어학교’ 제17기 닻을 올리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경남도 귀어학교에서 ‘제17기 귀어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귀어를 꿈꾸는 입학생 20명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7기 모집에는 서울, 경기 등 각지에서 총 35명이 지원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명이 최종 선발됐다. 남성 19명, 여성 1명으로 구성됐고, 연령대별로는 30대 7명, 40대 5명, 50대 8명으로 청년층의 비율이 60%를 차지했다. 특히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타 시도(20명, 57.1%) 출신으로, 경남도 귀어학교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남도 귀어학교는 매년 귀어 희망인들을 대상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해 어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17기 과정에서도 6주간 어업 기술 습득, 어촌 마케팅 전략, 해양 환경 보호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제17기 교육생들은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갖춘 만큼,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 귀어학교가 귀어인의 든든한 디딤돌이자 성공적인 정착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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