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도의회, 공공기관, 전문기관, 경찰, 교육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효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협의체는 반기별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교통안전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상설 협의체로 운영하여 도내 교통안전 문제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경기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 6개 권역별 실시…도민·기업 불편 규제 개선 논의

경기도, 전투기 오폭사고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포천 이동면 주민 5,900여 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의 '경기도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김동연 지사 약속 1주일 만에 지급 결정,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 접수. 재난위로금(중상자 374만 원, 경상자 187만 원)은 21일부터 지급, 재난구호응급복구비 9,300만 원은 14일 지급 완료.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도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을 이유로 경기도시주택공사(GH) 이전 절차를 중단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협약 준수와 절차 재개를 촉구했다. 백 시장은 서울 편입 논의는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고, 시민 여론조사에서도 찬성 의견이 높았다고 밝혔다. 또한, GH 이전 약속 당시에도 서울 편입 논의가 있었음을 지적하며, 경기도가 이를 정치적 공방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시흥시는 3월 26일 경기도 및 차량등록사업소와 함께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 앞서 체납자에게 납부 독려 및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고, 번호판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 등을 활용하여 아파트, 마트,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자동차세 체납 또는 차량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 대상이며, 그 외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증을 부착한다.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하고, 상습 고액 체납자는 차량 족쇄 설치 및 강제 견인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 인구가 전국 최다인 가운데, 경기도 청년 정책에 성별 특성을 고려한 젠더 이슈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경기도 청년의 정책 욕구와 향후 과제’ 보고서를 통해 청년들의 성평등 정책 중요성 인식은 높지만, 정책 추진에 대한 동의율은 낮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젠더폭력 대응, 청년 여성 취업 시장 차별 해소, 사회적 가치 공유 네트워크 지원 등을 정책 방안으로 제시하며, 청년 정책 설계 시 다양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몽골 보건부 대표단이 경기도와의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방문, '경기도 글로벌 병원경영아카데미'에 참여하고 도내 의료기관을 시찰했다. 몽골 의료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의료기기, 바이오산업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술 로봇 개발사와 제약회사를 방문, 첨단 의료기술을 체험하고 도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경기도는 20일부터 도민에게 14만 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제공하는 '2025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예약이나 대기 없이 원하는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독서 감상문 작성, 도서 추천 등의 기능을 갖춘 '독서라운지'를 신설했다. 또한, 주제별 큐레이션 서비스를 주 1회 이상으로 확대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회원은 1인당 최대 18권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형 전자책은 월 6권, 일반 전자책은 10권, 국외 전자책은 2권까지 대출 가능하다.

경기도는 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생활편의 향상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1만 800여 곳에 상세주소(동·층·호)를 부여할 계획이다.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우편물 분실·반송 문제 해결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지 지원 대상 위기가구에 우선 부여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도민 소통 공간 '경기도담뜰' 준공식 개최... 경기융합타운 연결 중심축, 1만1,226㎡ 규모 광장, 도민 참여 행사 및 공연 진행

경기도는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2025 한국상품박람회'에 참가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70개국 1천여 명의 재외동포 경제인 및 해외 바이어가 참석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기도는 참가 기업에 부스 참가비 지원, 통역 서비스, 수출 상담 및 MOU 체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의 도내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참가 기업을 모집하며, 사전 전시 마케팅 교육과 사후 성과 관리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소규모 노후 저층 주거지역 개선 위한 도시재생사업 공모 대상지 접수. 4월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사업 대상지는 쇠퇴지역으로 약 5만㎡ 내외 면적. 4년간 최대 83억 원 지원. 전국 10곳 내외 선정 예정. 도는 현장 컨설팅 등 지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