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4년 특별교통수단 34대를 추가 도입하고 노후 차량을 교체한다. 특별교통수단은 253대, 친환경 저상버스는 262대로 증가하며, 바우처 택시와 희망택시 운행도 확대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9,16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19% 증가한 규모로, 농가형과 공공형으로 운영되며 농가의 선택 폭을 넓히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41억 원을 투입해 근로자의 정착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업무 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해 12월부터 3개 과제를 선정, 부서별 매식비 자료 산출 등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여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상수도 분야에 1,568억 원을 투자하여 노후 상수도 현대화, 미보급 지역 생활용수 개발, 마을 상수도 개량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돗물 신뢰도 향상, 유수율 향상, 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기대하며, 연간 1,968만 톤의 수돗물 절감 및 529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예상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365억 원을 투입하여 신규 사방댐 115개소 설치, 계류보전 11km, 산림유역관리 2개소 등을 조성하고, 기존 사방댐 67개소 준설, 사방시설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를 시행한다. 또한, 산사태 현장예방단 72명, 임도관리원 75명을 운영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를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민 대상 대피 안내와 대피 장소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집중호우 시 즉시 주민 대피를 위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제거, 예방 나무 주사, 수종 전환 등 집중 방제사업을 실시한다. 현재까지 방제 대상목은 49,326그루이며, 1차 방제사업으로 12,000여 그루를 방제 완료했고, 2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잔여량 37,000여 그루에 대한 방제와 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춘천, 원주, 홍천 등 피해가 반복 발생하는 지역의 잣나무림에 대한 수종 전환 방제를 적극 추진하며, 산림 소유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선정, 10억 원 확보! 춘천 후평쉼터와 정선 아우라지에 생활정원 조성 예정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대형화 및 연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2월 24일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18개 시군 부단체장들과 함께 대형 산불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특히 동해안권 6개 시군은 강풍 예비특보에 대비한 특별 대책을 발표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예방과 산불 진화 초동 대응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안전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12개 시군, 21개 사업(총 11억 5천만원 규모)을 선정했다. 교육훈련, 창업지원, 고용장려금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폐광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청년,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국내 최대 반도체 학술대회인 한국반도체학술대회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 유치 성공. 2026년 대회는 서울대 주관으로 개최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수상후보자를 3월 28일까지 공모한다. 환경 분야 4개 부문(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환경보호운동, 환경보전 생활실천, 환경교육 및 홍보활동)에서 수상자를 선정하여 6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 2천만 원 확보. 미취업 청년 대상 자기 탐색, 취업 준비 등 단계별 프로그램 지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