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개발도상국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도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몽골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국제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연수에서는 지역개발, 지방분권 정책, 지자체 국제협력 전략 등을 공유하고, 도내 IT 기업 방문 및 협력사업 발굴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3년간 총 3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몽골 공무원들을 친강원 우호그룹으로 형성하여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5일 도내 경제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지역 경제 현황 발표와 함께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따른 중소기업 수출지원 후속 대책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인한 도내 주요 수출품목(화장품, 의료기기)의 대미 관세율 인상에 대한 우려와 함께 중장기 피해 가능성에 대비한 지원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한, 강원 전략산업 벤처 펀드 출범과 관련한 유망 기업 발굴 및 추천 협조, 지역 영세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정례화 등이 논의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80여 명은 8월 21일 강릉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시장에서 장보기와 인근 식당 이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 소멸 위기 및 접경지역 현장을 방문하여 정책 수립과 행정 수요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부터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실시한다. 도청 전 직원은 매월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매주 수요일에는 골목상권에서 외식하는 '수요 골목외식회'를 운영한다. 또한 공무원교육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통시장 방문 프로그램도 추진하며, 시군,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과 협력하여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통장연합회는 2025년 8월 25일 정선군을 방문하여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동해시 통장연합회 회원들은 정선군 관계자들과 국가정원 조성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태국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방콕에서 열리는 '2025 PATA 트래블마트'와 '태국 한국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태국 제2 도시 치앙마이주와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류, 웰니스, 동계, 트래킹, 축제 등 강원형 K-콘텐츠를 소개하고, 태국 여행업계와 협력하여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위한 '2025년 제7회 HAPPY700 평창백일홍배 강원특별자치도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평창군에서 개최된다. 300여 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 동호인 간 친목 도모,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공무원 야간출동 간식비 6천원으로 인상... 전국 최초·최고 수준

㈜한국정밀소재산업,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에 600억 원 투자, 신규 공장 설립 및 97명 고용 창출 예정. 방탄·방검 장비용 초경량 강화섬유 제조 스타트업으로, 도내 두 번째 공장이자 최대 규모 생산 라인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7대 핵심산업 육성에 기여하며,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 영향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2월 31일 만료되는 현 금고 약정에 따라 차기 금고 운영을 위한 금융기관 지정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운영될 제1금고와 제2금고는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되며, 제1금고는 일반회계 및 4개 기금을, 제2금고는 6개 특별회계와 11개 기금을 담당하게 됩니다. 금고의 주요 업무에는 세입·세출금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지역경제 기여 등이 포함됩니다. 신청 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은행이며, 제2금고의 경우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도 신청 가능합니다. 금고지정 설명회는 9월 3일, 제안서 접수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철원군 오덕리 학저수지 체육시설 촉진지구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고시했다. 이는 강원특별법 시행 후 도지사 권한으로 이뤄진 첫 번째 해제 사례로, 농촌활력촉진지구 제도의 성과를 보여준다. 해당 사업은 파크골프장과 커뮤니티 공간을 포함한 다목적 힐링 공간 조성을 목표로 '27년까지 27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해제는 기존 농지법 대비 인허가 절차 기간을 단축하여 지역 개발사업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0일 가뭄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저하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21.8%로 심각한 수준이며, 이에 따라 6월부터 농업용수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보조수원 가동 등의 대책을 추진해 왔다. 가뭄 심화로 8월 20일 9시부터 홍제정수장 급수구역에 생활용수 제한급수가 시행되었다. 회의에서는 단기적 방안으로 병입수 공급 확대, 비상급수차량 운영 등을 논의하고, 중장기적으로 취수원 및 저수용량 확보 계획을 점검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가뭄 장기화에 따른 철저한 상황관리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하며, 가뭄 재발 방지를 위한 중장기 계획 추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