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2025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신속집행 자체평가에서 재정집행 '장려'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 경기 활성화와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목표로 하며, 양양군은 소비·투자 부문에서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5년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며, 온라인 상담회에서 성사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선별해 오프라인에서 실질적인 계약 체결을 돕는다. 미주, 중화권, 일본, 동남아 등 19개국 55개사 바이어와 도내 101개 기업이 참여하며, 상담 후에는 원주 지역 팸투어도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국내 선진지 견학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11월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견학 후기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종사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힐링, 소진 예방, 건강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토지 거버넌스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국제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아시아·태평양 8개국 공무원 및 유엔해비타트 직원 23명이 참여하여 토지 관리, 도시계획, 거버넌스 강화 이론과 실무를 학습하고, 강원도의 공간정보 기술 역량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가 최근 유엔해비타트 특별상을 수상한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해 강원도의 국제협력 확대와 지역 산업·기술의 국제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대설·한파 등 겨울철 축산분야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118억 원을 투입하여 재해 대비 시설·장비 보완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 모니터링 및 비상근무 체계 운영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 어항·어촌 현대화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되어 2030년까지 2,555억 원을 투입, 어촌 대전환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촌 정비, 생활환경 개선, 관광 기반 확충 등을 포함하며,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선정률을 기록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역구 국회의원, 공무원, 주민들의 합심으로 3배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법안심사 제1소위 개최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1년 넘게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 도지사는 도민의 실망감을 언급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여야 원내대표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대설·한파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유관기관 및 시군과 함께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신속한 대응 및 복구 지원, 교통통제, 인명구조 등 기관 간 협업을 논의했으며, 제설장비 및 제설제 확보, 편의점 655개소를 한파쉼터로 추가 지정하는 등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 박시형 교지 일괄 등 도 유형문화유산 4건과 삼척 감로사 원당도로 등 문화유산자료 1건을 신규 지정 고시했다. 이번 지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744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가안보와 국토방위에 헌신한 모범 준·부사관 부부 40명을 초청하여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의 우리도민 운동'의 일환으로, 속초와 양양 일원에서 진행되며 도지사 표창 수여, 설악산 케이블카 체험, 낙산사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군인 가족들의 힐링과 교류의 시간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장병과 군 가족이 머물고 정착하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정선군은 제45주년 사북사건 기념식을 11월 21일(금) 오후 2시 사북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사북 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민주화 운동으로서의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사북 민주항쟁이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고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정선과 사북이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및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정 정책 홍보와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울산강원특별자치도민회 회원들이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