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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4건·문화유산자료 1건 신규 지정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가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 박시형 교지 일괄 등 도 유형문화유산 4건과 삼척 감로사 원당도로 등 문화유산자료 1건을 신규 지정 고시했다. 이번 지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744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1일(금), 도 유형문화유산 4건과 문화유산자료 1건을 신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유형문화유산은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 박시형 교지 일괄이다.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은 1811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 불석으로 제작된 점과 뛰어난 불석 조각 수법이 특징이다.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1674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17세기 후반 불석 조각에 뛰어난 역량을 보였던 조각승 승호의 초기 작품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은 흥선대원군이 정치적으로 실각한 직후인 1874~1877년까지 친필로 작성한 고문서로, 당시 시대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시형 교지 일괄은 15세기 백패 교지와 1469년부터 1481년까지 교부받은 고신 교지 등 총 7점으로,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높다.
신규 지정된 문화유산자료는 삼척 감로사 원당도로, 민화 형태로 조성되었으며 실제 사찰에서 수륙재나 천도재 등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는 모두 744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강원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국가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미래 세대에 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지정된 유형문화유산은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 박시형 교지 일괄이다.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은 1811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 불석으로 제작된 점과 뛰어난 불석 조각 수법이 특징이다.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1674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17세기 후반 불석 조각에 뛰어난 역량을 보였던 조각승 승호의 초기 작품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은 흥선대원군이 정치적으로 실각한 직후인 1874~1877년까지 친필로 작성한 고문서로, 당시 시대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시형 교지 일괄은 15세기 백패 교지와 1469년부터 1481년까지 교부받은 고신 교지 등 총 7점으로,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높다.
신규 지정된 문화유산자료는 삼척 감로사 원당도로, 민화 형태로 조성되었으며 실제 사찰에서 수륙재나 천도재 등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는 모두 744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강원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국가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미래 세대에 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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