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계약심사제를 통해 2025년도 예산 9억 7천 7백만 원을 절감했다.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110건의 사업에 대한 원가 산정 및 공법 적정성 심사를 통해 예산을 절감했으며, 절감된 예산은 군 핵심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음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5년간 80억 원을 투입해 삼성시장 일원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문화와 먹거리 중심의 옛 추억 가득한 모래내 시장을 비전으로 통합브랜드 개발, 지역특화 밀키트 개발, 소상공인 역량 강화, 점포 환경개선, 핵심점포 육성, 다목적상권센터 구축,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상권 자생력 강화와 원도심 재도약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10억 원을 투입해 상권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빈 점포를 활용한 다목적상권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대소면의 인구 증가와 도시화에 발맞춰 '읍(邑) 설치 승인 건의서'를 충청북도에 제출했습니다. 대소면은 이미 읍 설치 요건인 인구 2만 명, 시가지 구성 인구 비율 40% 이상, 도시적 산업 종사 가구 비율 40% 이상을 충족했으며, 주민 설문조사에서도 99%가 찬성하는 등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주거 공급 예정으로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포함 시 인구 기준을 더욱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성군은 대소면 읍 승격이 지역 위상 제고와 2030 음성시 건설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옥천군이 2026년 1월 1일부로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행정 조직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주민복지과 내 4명으로 구성된 통합돌봄팀은 분산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에 따라 연계·조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해 예산 7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퇴원환자 재가 연계, 병원동행, 주거환경 안전 홈케어 등에 활용하며, 군민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음성군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및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자금 규모는 115억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최대 5천만 원 이내 대출 시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한다. 보증료 지원사업은 1년 치 보증료를 지원하며, 각 사업별 신청 기간 및 방법이 다르다.

괴산군이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송인헌 군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예산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관리 강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 신규 사업 발굴 및 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추진을 당부했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 30명을 선발하여 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에서 사무 및 현장 업무 보조 등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사회 경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안미경 주무관, 강나영 팀장, 박윤호 팀장을 선정했다.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선정된 이들은 민원 접점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친절 체감도 향상에 기여했다. 괴산군은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농가 영농비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하고, 임대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10개 임대사업소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농기계 순회수리 시 부속품 지원금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여 농가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새해에도 한파로 인한 겨울철 생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군민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8%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했으며,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노인가구, 한부모가정,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어르신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 건강, 재활, 치매 예방까지 어르신 건강 전반을 다루며, 지역사회 만성질환 이환율 감소와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인구 유입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입축하금과 청년 월세 지원금을 두 배로 확대 개편했다. 전입축하금은 1인당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청년 월세 지원금은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되며, 이는 각각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 세대와 올해 상반기 신청자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