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농업인 수요를 반영한 기종 도입과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하며 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3월 3일까지 '2026년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개발, 가공장비 이해, 온라인·SNS 마케팅 등 창업 기초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총 2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이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천읍 (구)경찰서 일대 460m 구간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력선 및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35억 원이 투입되며, 진천군과 한국전력공사, 통신사가 사업비를 분담한다. 이 사업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제천시가 폐지 수집 어르신 및 장애인을 지원하는 '환경이끄미' 사업의 폐지 지정단가를 1kg당 80원에서 100원으로 20원 상향 조정했다. 이는 폐지 판매 단가 하락 시 발생하는 차액을 시 예산으로 보전해주는 제도로, 현재 58명의 환경이끄미가 활동 중이다.

제천시체육회는 제35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체육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임원 변경, 전국 및 도내 종합체육대회 일정,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또한, 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신임 임원진을 위촉했다.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2026년 사업 준비를 마치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체육 행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제천시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 활성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2천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2천 명에게 지급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천화폐 '모아' 결제 시 12%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이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와 소비자 가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풍소방안전공사가 신학기를 맞아 용두동 관내 초중고 신입생 500명에게 500만 원 상당의 신발과 가방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고 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 시니어클럽이 중앙시장으로 이전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발전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하루 수십 명의 노인 일자리 교육생 및 참여자와 직원들이 시장을 방문하며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클럽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일자리 발굴을 체계화하고, 지역 현안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니어클럽은 2월 중 개소 예정이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농가 대상 방제 기술 교육 및 소독용품을 배부하고,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통해 궤양 제거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겨울철 궤양에서 월동하는 화상병 병원균은 전염성이 강하므로, 전정 시 궤양을 제거하고 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심 궤양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음성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해 표창했다. 홍보실 이동희 주무관은 AI 비서 플랫폼 '상상On' 구축으로 연 5억원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축산식품과 손우영 주무관은 개 사육 농장 전폐업 지원 사업 방식 개선으로 18억원 예산 절감 및 추진 기간 단축에 기여했다. 군은 이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1년 연장하여 2026년 12월까지 시행한다. 이번 연장으로 소상공인은 1%, 중소기업은 3%의 감면율이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 가능하다.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가 2월부터 창업, 면접, 자격증 취득, 동아리 활동, 고민 상담, 1인 가구 밥상 공동체 등 6가지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또한 3월부터는 전입 청년 가전제품 구독 지원, 면접 복장 지원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책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