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도심 기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2차년도 사업에 본격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63억원을 투입해 8월 준공을 목표로 대농근린공원, 무심동로, 단재로, 생명누리공원 등 7개소 약 20ha 구간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한다. 도시바람길숲은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폭염,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 도시 기후 문제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청주시 인구가 전월 대비 791명 증가하며 85만 7,420명을 기록했고, 외국인 포함 총인구는 573명 증가한 88만 6,44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출생아 수는 533명으로 2019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 중 3위, 비수도권 1위를 차지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러한 긍정적인 인구 흐름이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 덕분이라며, 특례시 지정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가 하수처리장의 혐오시설 이미지를 벗고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제천 하수처리장 환경교실'을 연중 확대 운영한다. 지난 3년간 1,100여 명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해 물 사용 습관 개선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과 단체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환경교실에서는 하수 처리 과정과 하수 찌꺼기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

제천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7개 분야 288개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89% 점검 완료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위험 시설은 통제 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위험 요인을 발견해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 중이다.

제천시보건소가 비만 예방 및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한 민간체육시설 연계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BMI 23 이상 또는 근육량 표준 이하 시민 7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주 3회 운영되며, 순환운동, 줌바댄스, 스포츠 리듬트레이닝 등 3개 종목이 전액 지원된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 방문 접수이며,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를 위해 전후 신체 계측이 진행된다.

단양군 단양읍 심곡리 주민들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13일 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 도로, 하천, 공원 일대의 쓰레기 50kg을 수거하며 마을 공동체 의식 함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단양군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중급 과정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28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최신 재배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고품질 사과 생산 및 기상재해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2026년 제1차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보고, 관리·운영계획 수립, 지오파트너 확대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국제 네트워크 협력 강화, 커뮤니티센터 전시시설 구축, 해설사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 지오파트너 협력 확대 등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하여 지질공원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충북 단양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예산을 신속 집행하여 지역 경제 회복과 내수 경기 침체 대응에 나선다. 상반기 내 2,273억 원 집행을 목표로 대규모 건설사업 조기 발주, 관급공사 선금 지급 확대, 행정 절차 간소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지원한 농업인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득수의 이종규 대표가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농식품 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농업인의 아이디어와 맞춤형 기술 지원을 결합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단양 농업의 부가가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청 홍보미디어실 직원 18명이 주말을 이용해 충북혁신도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도심 주요 도로, 공원, 상가 밀집 지역의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단양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감나무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해 퇴비 주기 활동을 실시했다.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하진리부터 상학주차장 구간의 감나무 100여 주에 퇴비를 주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가로수 관리와 더불어 감 수확 수익금 일부를 소외계층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