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활성화재단은 금천동 도시재생사업의 2025년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민협의회, 협동조합,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모니터링 결과 공유, 주민 주도 팀별 성과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도시재생사업 기여 주민에 대한 시상과 함께 주민 주도 성과를 보여주는 전시도 열렸다.

청주시가 청주YMCA와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3년간 복지관 운영을 맡긴다.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은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재 2026년 1분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서청주로타리클럽이 흥덕구 오송읍 지적장애인 부부의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청주시, 서청주로타리클럽, (사)충청북도사회복지개발회가 협력하여 추진 중이며, 올해 3개 가구를 지원하고 내년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정보화 교육생을 모집한다.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등 다양한 강의와 함께 2026년부터는 AI 활용 교육도 시범 운영된다. 교육은 무료이며,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청주시 시민정보화교육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청주시가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 특화사업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청주시는 '다행리 2115' 조성, '행복하우징 청주', '디딤하우스'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주거복지 실천 노력을 인정받았다.

단양군이 단양관광공사 신임 사장으로 이관표 전 세명대 교수를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관광 분야 전문가로 단양군의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경험을 지역사회 교육자산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의 해외 교육 및 문화 체험 발표와 미래 사회 변화 및 진로 설계 특강이 진행되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체험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관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소 2곳 운영, 통제초소 설치, 방역대 농가 이동 제한, 긴급 방역물품 배부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또한, 농가 현장 점검 및 전화 예찰을 강화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 및 능동 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신년 화두로 '주마가편(走馬加鞭)'을 정하고,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 행복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증평군은 지난해 돌봄, 스마트, 재난 관리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성장 기반을 다졌으며, 특히 '증평형 행복 돌봄' 성공으로 도내 생활 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스마트 도시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기반을 마련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 예산 확보, 3·4산업단지 지정 및 투자 유치, 교육발전특구 선정 등 행정 및 경제, 교육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증평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쉬지 않고 성장하는 잘사는 증평'을 향해 더욱 속도감 있게 나아갈 계획이다.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대응하여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활동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충주댐 건설로 인한 인구 감소, 혁신도시 지정 제외 등 제천이 겪어온 희생과 배제를 언급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제천의 생존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가 절실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철도 및 바이오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집중 건의했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방문, 이전 대상 기관과의 직접 소통, 결의대회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며, 제천시청 공공기관유치팀을 통해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제천시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화형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범시민추진위원회의 헌신적인 활동과 시민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간 치열한 경쟁과 법·제도 개선의 어려움 속에서도 제천시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고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충북 보은군이 올해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1,00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민선 8기 군정의 핵심 전략인 공모사업 중심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농업, 환경, 지역경제 등 군정 전반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추진하며 재정 안정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어내고 있다. 특히 통합 미곡종합처리장 신축, 상권 활성화 사업, 스마트 과수원 및 원예단지 조성,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확충 등 대규모 국비 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구 감소 대응, 정주 여건 개선, 청소년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표창을 수상하며 군정 추진력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