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37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충북도는 주민 불편 해소와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한다.

충북도가 2026년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7개 전담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품 개발비, 홍보비,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며 체류형·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소규모·맞춤형 여행 지원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여 '관광객 5천만 시대'를 열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 완화를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리를 기존 연 2%에서 1%로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조례·규칙 개정을 추진 중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도심 소규모 공간에서도 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 이 장치는 공간에 따라 규모 조절이 가능하고 자동 양액 공급 시스템을 갖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식 의자 방식으로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에도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나리 수경재배 실증 결과 생산량이 2.2배 증가하고 노동력이 절감되었으며, 위생 리스크도 차단된다.

충청북도가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약류 치료보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마약류 치료기관을 신규 지정하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여 도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도가 전국 최초의 '일하는 노인복지' 모델인 '일하는 밥퍼' 사업 시행 1년 9개월 만에 누적 참여인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 맞춤형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로,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 정서적 안정,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하며 전국적인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도가 해빙기를 맞아 도내 재해예방사업장 88개 지구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 및 상황관리를 실시한다. 풍수해, 자연재해위험 개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등 다양한 사업장이 점검 대상이며, 특히 공사 중인 급경사지 10개소는 도에서 직접 표본점검을 실시하여 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도내 농식품 수출 유망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본 국제식품 박람회(FOODEX JAPAN)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 2천 명이 방문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박람회다. 글로벌 식품기업, 유통업체, 바이어, 식품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식품 트랜드와 소비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은 2025년 말 기준 충북 농식품 수출 2위 국가로, 수출액은 1억 8,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최근 일본 내 K-푸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가공식품, 전통주, 건강식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한류 확산과 건강·간편식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한국 식품에 ...

충북도는 국무총리실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가 추진 중인 자살예방 정책 대응전략 수립 결과 충북도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일하는 밥퍼’ 사업이 노인 대상 자살예방 정책 분야 선도사례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 문제에 범정부 차원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2월 24일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범정부 협의체로, 보건복지부·교육부·고용노동부·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례 선정은 대상별 자살 위험요인에 맞는 정책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우수 정책 사례 발굴 결과로, 충북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활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정책 사례로 평가받았다.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가, 소상공인, 기업 등의 일손 부족 현장에...

충청북도가 제천시 전역의 '2030년 제천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을 최종 확정하고 고시한다. 이번 계획은 토지이용 규제 완화를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용이하게 하고, 비룡담저수지 일원의 용도지역 정비로 공공시설 확충 및 주민 편익 공간 조성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이 정월대보름 기획전과 삼겹살데이 반짝 할인전을 연달아 개최한다. 정월대보름 기획전에서는 부럼용 호두, 밤, 잡곡 등을 최대 30% 할인하며, 삼겹살데이 할인전에서는 한돈 삼겹살, 목살과 쌈채소류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온충북은 개장 이후 2만 7천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21억 4천만 원의 판매액을 돌파하며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도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소·염소 32만 9천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조기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강화군과 고양시 구제역 발생에 따른 선제적 차단 조치로,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지원, 전업농가는 자가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후 항체 양성률 검사를 통해 사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