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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는 누락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안전감찰단을 투입하고 담당자와 지자체를 문책할 방침이며, 도민들의 제보를 받기 위해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 창구를 개설했다. 이번 점검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50년간 폐쇄되었던 충무시설을 시민들을 위한 산책로 '당산생각길'로 새롭게 개방하고 열림식 및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당산생각길은 도심 조망이 가능한 전망쉼터 4곳을 포함하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잇는 보행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들이 안전과 공정 경쟁을 다짐하는 선서식을 갖고,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청주공업고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43개 직종에 248명의 선수와 125명의 기술위원이 참가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입상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기회를 얻는다.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북부권 상생발전을 위한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신규 정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분과위원회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정책 발굴 기능 강화와 충북도 및 북부권 시·군 간 협업 체계 공고화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충북도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지역 우수 기업의 생산 현장을 체험하는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J제일제당과 풀무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유대감 증진과 지역 산업 이해를 높이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138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신고재산 평균액은 9억 5,158만 원이며, 69.6%는 10억 원 미만을 보유했다. 위원회는 6월 말까지 재산 신고사항을 심사하여 거짓 신고 등 위반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미동산수목원에서 도와 시군 탄소중립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제4차 탄소중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강의와 현장 체험을 통해 산림의 탄소흡수원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도가 지방도 및 위임국도 도로건설 및 수해복구 사업 11개에 대한 예산 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집행 목표 63% 달성을 위해 신속 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관리 대책도 병행 점검했다.

충북도청 본관이 9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으로 재탄생한다.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본관의 원형을 보존하며 그림책 전시, 체험, 교육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도민들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충북도가 산업통상부의 '산업맞춤형 전문기술 인력양성사업(특화단지 재직자 교육)'에 선정되어,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BST-ZONE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교육과 제조 AI 기반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현장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암 예방 및 치료 유공자 1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금연·금주, 건강한 식단, 꾸준한 운동, 예방접종, 정기 검진 등 암 예방 생활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충북 지역 암 발병 통계를 분석하고 향후 암 관리 사업 및 암 생존자 통합지지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폐기물 반입 증가에 대비해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주·야간 악취물질 암행 점검을 실시한 결과, 법정 배출허용기준 초과 사례는 없었으나 지속적인 불시점검과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도민 환경피해 예방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