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민선8기 투자유치 마무리 단계에서 84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투자유치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앞으로도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기조를 유지하며 서비스산업, 벤처·스타트업, 미래산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2026년까지 가족친화인증 기업 500개소 달성을 목표로, 도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한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한 충북도는 다양한 인센티브와 홍보 효과를 바탕으로 인증률을 높여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시설재배 수박에서 목화진딧물 출현이 시작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목화진딧물은 수박의 잎 뒷면에 집단 서식하며 즙액을 빨아 피해를 주고 바이러스를 매개하며, 발생 초기에 등록된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충북도가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가 4월 14일 개관했다. 총 40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공유오피스, 회의실, 도서관, 헬스장 등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산업 지원 기반 확충 및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2026년까지 일자리 69만 5,753개 창출 및 고용률 72.2%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풍요로운 일자리 생태계 조성, 인적자원 수급 균형,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일과 생활 조화로운 일터 실현을 위해 95개 사업에 4,389억원을 투입하며, 특히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유입 확대,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지원, 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미래 산업 대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복지 강화 등 고용의 질 개선도 중점 추진한다. 충북도는 이미 2025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고용률 및 최저 실업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충북도는 2026년 제1회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올해 감사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청렴도 향상, 공직기강 확립, 예방 중심 감사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와 고충민원 조사 강화 등을 통해 도민 불편 해소와 신뢰도 향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가 새콤달콤한 맛과 높은 기능성을 갖춘 대추 신품종 ‘금명조’를 개발해 품종보호출원했다. ‘금명조’는 기존 품종 대비 생산량이 1.3배 많고 비타민,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으며, 숙면에 도움을 주는 스피노신 함유로 산업화 가능성도 기대된다.

청주국제공항이 올해 1분기 동안 매월 40% 이상의 이용객 증가율을 기록하며 역대급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3월에는 국제선 이용객이 전년 동월 대비 78.4% 증가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고, 국내선도 17.7% 증가하며 지방공항 이용객 순위 4위를 공고히 했다. 이는 일본 및 동남아 단거리 노선 확충과 운항 편수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류할증료 급등과 4월 운항 횟수 감축 가능성은 향후 성장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충청북도는 9일 도청에서 '2026년 충청북도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망 구축 및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북한 정세 브리핑, 기관별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김영환 지사는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을 당부했다.

충청북도가 전 직원에게 최신 생성형 AI 모델 50종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며 스마트 행정 구현에 나섰다. 직원들은 개인 맞춤형 AI 비서 생성 및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도정 전체의 업무 노하우를 향상시키고, 보고서 작성, 문서 요약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후불 종량제 도입으로 예산 투명성을 확보하고, 개인정보 필터링 및 학습 미사용 보안 환경을 구축하여 행정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 충북도는 AI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전 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도정 전반에 AI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화장품 기업의 수출 환경 불확실성 및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품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수출보험 확대, 해외 판로 지원 강화, 원부자재 수급 안정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 지원 대책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괴산군이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시스템반도체 첨단 AI분석센터를 개관했다. 총사업비 91.7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센터는 첨단분석 장비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 반도체 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비용 절감,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여 괴산군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는 충북 반도체 산업벨트의 중심 역할을 하며, SK하이닉스, 네패스 등과의 연계를 통해 충북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