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가 '제9차 충청북도 RISE 위원회'를 통해 105.2억 원 규모의 2차 공모 결과를 확정했다. 이로써 1차 공모를 포함한 충북 RISE 사업의 전체 규모는 132건, 919억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충북도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1937년 도민 성금으로 건립된 도청 본관을 도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으로 재탄생시키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16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근대문화유산인 본관 외관은 보존하고 내부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며, 2026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충북도가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등을 위해 단시간 유연근무가 가능한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을 청주 오송에 추가 개소하며 총 9개소로 확대했다. 이 사업은 참여자에게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틈새일자리 모델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간 중 '2025생약자원심포지엄'이 9월 25일부터 이틀간 개최됐다. 한국생약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생약 및 천연물 연구자 6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생약자원을 활용한 천연물산업 활성화 전략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가 엑스포 개막과 함께 상징조형물 '전통의 울림, 미래를 울리다'의 제막식을 개최했다. 편경을 모티브로 한 이 조형물은 관람객이 직접 두드려볼 수 있는 16개의 편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엑스포의 상징성과 비전을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들이 보은군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들은 장보기에 앞서 지역 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충북아쿠아리움이 오는 10월 한 달간 정크아트 오대호 작가와 함께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폐자원을 활용한 작품 전시와 체험형 자전거(아트바이크)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2주 차를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벌룬 공연과 어른들을 위한 국악, 교향악단, 록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 축제의 장을 열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9월 24일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상견례를 개최하고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를 위한 교섭을 시작했다. 충북TP 박순기 원장과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최연택 위원장은 상호 협력과 양보를 통해 노사 모두가 발전하는 결과를 도출하자고 강조했다. 충북TP는 법령과 예산 범위 내에서 성실히 교섭에 임하여 하반기 중 단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추석 연휴(10.3.~10.9.) 기간 동안 교통량 증가에 따른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위임국도 및 지방도 48개 노선(1,646km)과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 2,435개 노선(8,559km)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용인 마성터널 화재 관련하여 터널 방재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추석 연휴 전에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중 도로 안전 상황실을 운영하여 도로 이용 불편 상황 처리에 대응할 계획이다.

충북도, 10월 31일까지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 업체 45개소 현지점검 실시…안전한 농산물 공급 및 소비자 신뢰도 향상 기대

충북도는 25일 제천한방엑스포행사장에서 '제7회 충청북도친환경농업인대회'를 개최하여 탄소중립 실현, 친환경농업을 통한 환경 보전, 건강한 먹거리 제공 등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충북 친환경농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기후위기 시대에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