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가 2027년 정부 제안 대규모 신규사업 발굴 및 2026년 공모사업 선제 대응을 위해 '신규사업발굴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통해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스타트업파크, 수소기술 실증 인프라 구축 등 12건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요약:충북도가 청주상공회의소와 연계하여 지역 기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63조 원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기업의 재투자와 증설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12월 임시 개장을 앞둔 도립충북파크골프장의 발전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시군 파크골프협회 임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주시 내수읍에 45홀 규모로 조성된 이 파크골프장은 12월 1일부터 3개월간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내년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21일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윤여표 전 충북대 총장이 위원장으로 재위촉되었으며, 위원회는 향후 2년간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맞춰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자치분권 과제 등 도정 전반의 정책을 심의한다. 김영환 지사는 청주공항 민항로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비전 제시를 당부했다.

충북도가 청주 명암저수지에서 미혼 청춘남녀 60명을 대상으로 만남 주선 행사인 '시월 애(愛) 명암'을 개최했다. 높은 경쟁률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최종 15쌍의 커플이 탄생했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25일 충북혁신도시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 증진을 위해 '2025 충북혁신도시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충북혁신 문화톡톡'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뮤지컬, 국악, 클래식 등 전 세대를 위한 공연과 플리마켓, 만들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2025년 오존 주의보 발령이 1회에 그쳐 전년(18회) 대비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6월 강수량 증가와 일사량 감소 등 기상 조건의 영향으로 분석되었다.

청주공항 활성화 민‧관‧정 위원회가 116만 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며,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위원회는 급증하는 항공 수요와 국제노선 확대에 대응하고, 군용 활주로 공동 사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 활주로 건설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충북도가 20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도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유관기관, 기업,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북도는 '오송 바이오 메디컬 캠퍼스'를 중심으로 주거·문화 기능이 융합된 단지를 조성하여 오송을 글로벌 K-바이오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며, 2027년 착공하여 2030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을철 잦은 강우와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사전 대비와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배수로 정비, 시설물 점검 등 사전 조치와 함께 침수 후 신속한 배수, 병해충 방제 등 작물별 맞춤 관리가 중요하며, 기술원은 시군과 협력해 기술지도와 긴급방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도와 진천군이 운영하는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입주작가 10명이 서울시 주최 '2025 창작선수단 콘텐츠 공모전:서울시리즈'에 공식 초청받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DDP에서 웹툰 작품 12점을 전시한다. 이번 초청전은 개관 1년여 만에 이룬 성과로, 지역 창작자들이 중앙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지역 스토리 창작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가 10월 24일부터 '공존의 중원, 융합의 여정'을 주제로 '202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4대 종단과 협력하여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종교 간 화합과 문화적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며, 핵심 콘텐츠인 종교문화 탐방길 '어울리길'을 통해 다양한 종교 유적지를 잇는 체험형 도보 코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은 10월 24일 충북도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