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고위험 가능성이 높은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는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인력 지원 및 사고 대응계획을 논의하고, 사업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도민의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충청북도가 도내 돌봄종사자 110명을 대상으로 청남대에서 1박 2일 일정의 '치유와 회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요양보호사, 아이돌보미 등 현장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명상, 숲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이끌어냈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10월 29일(수) 오후 2시에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청주 오동동 밀레니엄타운 소재)에서 ‘세바콘(세상을 바꾸는 콘텐츠)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공동 주관하여, 도내 콘텐츠 기업·창작자·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콘텐츠산업 통합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되었다. ‘세바콘 데이’는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실무 중심 특강과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윤진호 초인마케팅랩 대표의 ‘TVN에서 디즈니까지, 브랜드를 만드는 마케터의 무기’, 최민정 이모티콘 작가의 ‘이모티콘으로 꿈을 디자인하다’ 강연이 진행돼,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한 변리·세무·법률 분야 전문가 1:1 상담 부스도 운영되어, 기업이 겪는 어려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조미애 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세바콘 데이는 콘텐츠 산업...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청주오스코에서 ‘2025 전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5개 권역(수도권·충청권·호남권·동북권·동남권)에서 선발된 24개 팀, 77명의 인재들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주제로 ‘아이디어’와 ‘SW개발’ 두 부문에서 창의적인 기술력과 실용적인 해결책(솔루션)을 선보였다. 첫날(28일)에는 참가팀들이 팀별 발표와 시연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문가 평가위원단의 질의응답과 종합평가를 거쳐 부문별 우수팀이 선정됐다. 이튿날(29일)에는 정재승 KAIST 교수가 ‘창의적 상상력과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전국 청년 개발자와 예비창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호응을 보였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제7회 충북창업페스티벌’이 창업가와 투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9일(수)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창업의 꿈을 향한 열정과 혁신의 아이디어가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도내 창업기업과 유관기관, 투자기관,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업 문화 축제였다. 개막행사는 인공지능 중심 대전환을 보여주는 개막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창업 우수기업 3개사 및 활성화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일류벤처기업 5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 및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8개팀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행사로 진행된 ‘인사이트 존’에서는 3가지 산업 분야(바이오, 소․부․장, 소비재) AI 전문가 패널토론을 진행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비즈니스 모델 및 혁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창업 생태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28일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지방자치 30주년 충청권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 60여 명과 행정안전부, 충북도 관계자가 참석하여 주민 참여 활성화, 자치분권 실현 등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가 어르신들의 주 5일 식사를 위해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부터 2년간 도내 경로당 약 96%에 씽크대 교체, 인덕션 구입 등 시설 개선과 물품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식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인 바이오뱅킹 전문기업 ㈜코쿤이 사우디아라비아 살람 수의그룹(SVG)과 바이오뱅크 구축 및 수의학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의 지원을 통해 이뤄진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로, 양사는 AI 기반 감염병 예측 시스템 구축 및 글로벌 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2025 충북 스마트농업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 가능한 농업 해법으로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스마트농업, 변화하는 기후에 답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농업 확산 전략을 논의했으며, AI·빅데이터 기술 융합 등 미래 농업 패러다임을 모색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충북이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현장 중심의 연구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가 옥천군과 단양군에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을 신규 개소하며, 경력 단절 여성과 청년을 위한 생활밀착형 틈새일자리 사업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번 확장으로 총 11개 작업장에서 190여 명이 근무하게 되며, 이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균형 고용 기반 마련에 기여하는 충북형 혁신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도는 27일 충북대학교에서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 상생발전을 위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활용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청주 오창에 구축될 방사광가속기의 산업·연구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산학연 협력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운영 사례 공유와 '혁신협의회 발전계획' 중간 보고 등이 진행됐다.

충북도가 태국과 베트남에 파견한 '2025 아세안 전략시장 종합무역사절단'이 바이어 상담 4,250만 달러, 수출 계약 1,388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도내 10개 유망기업이 참여해 K-뷰티, 식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품목에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도는 앞으로도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