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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예방이 곧 안전의 시작! 충북도, 화학안전 관리 강화 나서

AI 요약충북도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고위험 가능성이 높은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는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인력 지원 및 사고 대응계획을 논의하고, 사업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도민의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화학사고 예방이 곧 안전의 시작! 충북도, 화학안전 관리 강화 나서
충북도는 화학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도내 유해화학물질 제조, 사용 등 취약업소 및 다량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금강유역환경청 관할* 내에 있는 유해화학물질영업장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량, 사고위험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 금강유역청 관할 :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증평군, 진천군

화학사고는 구미 불산누출사고(2012) 이후 광역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중앙정부 차원의 통일된 기준과 전문적인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 관리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에서 환경부로 이관되었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금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과 및 화학물질안전원과 11월 중 간담회를 실시하고 유해화학물질 영업장 점검에 도‧시군에서의 적극적인 인력 지원과 도내 화학물질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계획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은녀 도 기후대기과장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스스로가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사고 발생 시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재난문자‧방송 등으로 전파되는 대피 및 행동 요령을 반드시 준수하여 화학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주실 것을 도민들께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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