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해 내년 3월 13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사전점검을 통해 취약 축사 시설을 확인하고, 농가에 지붕 제설, 버팀목 설치, 전기설비 점검 등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충북도는 2025년 11월부터 보호종료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를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도비 지원 체계로 전환되며,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 출연기관에 위탁 운영된다. 기존 종사자 고용 승계 및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11월 6일 도청 문화광장에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기원하는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100만 서명운동에 이은 도민의 염원을 모으는 행사로, 유진박, 바다 등 다양한 예술인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청주공항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충북도가 오송역과 조치원역을 잇는 전국 최초의 광역권 수요응답형 AI 자율주행 콜버스(DRT) 운행을 시작했다. '바로DRT' 앱으로 호출 가능하며, 현재는 무상 실증 서비스로 운영되고 2026년 유상 전환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고 도민의 교통 편의를 향상시키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충북도가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진천에서 '제1회 충청북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 차원의 첫 통합 행사로, 개정된 조례를 통해 도비 지원이 가능해져 성사되었으며, 우수 소상공인 표창 등 소상공인의 위상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충청북도가 '제19회 기업인의 날'과 연계하여 '2025년 산업디자인 개발상품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디자인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16개 기업의 26개 우수 품목이 소개되었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가 지역 내 일자리 안정과 고용 창출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 15개사를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선정된 기업은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으며, 근로자들에게는 최대 3,500만 원의 복지비가 지원된다.

충청북도가 '제19회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기업인을 시상했다. 종합대상은 의약품 원료 제조업체 이니스트에스티㈜가 수상했으며, 경영, 기술, 수출, 노사화합 등 부문별 대상과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 우수 장수기업 등 총 35곳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수상 기업에는 정책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충청북도가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지역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2025년 목표였던 일 참여인원 3천 명을 약 2개월 앞당겨 조기 달성했다. 이 사업은 참여자에게 활동비를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서울, 세종 등 타 지자체로 확산되는 선도적인 자립형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도가 4일 외국인 유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2025 외국인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함께 비자, 법률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도정은 흔들림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직원조회에서 모든 고통은 자신이 감당할 것이며,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위한 도정 방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의 도정 성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개혁을 멈추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충북도가 MBC충북과 공동으로 제27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전국 단위로 확대된 요리경연대회는 '짝꿍요리'와 '제과제빵'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홍석천, 이원일 등 스타셰프가 심사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시군 대표 먹거리 전시, 푸드트럭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행사를 통해 충북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