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글로벌 R&D 임상연구병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서울대병원의 오송 유치를 추진한다. 이는 바이오 R&D 투자 증가와 임상시험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충청권의 인구 증가와 오송을 경유하는 환자 유입을 고려할 때 병상 수요 확보가 가능하며,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에 반영되어 정책적·경제적 타당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충북도가 퇴직 공무원들을 초청해 도립 파크골프장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12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파크골프장은 도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년간 이어온 '충북여성인턴사업'의 2025년 사업 최종보고회 및 '충북여성인턴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8개월간 인턴 생활을 마친 인턴들을 축하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총 1,481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늘봄학교행정지원분야'를 신규 발굴하는 등 총 41명을 공공서비스기관에 배치했으며, 9명이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고용시장 재진입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2024년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효율성 12배, 수출성사율 33.3%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53%, 4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유망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신흥시장 무역사절단 파견 등 맞춤형 전략의 성공적인 결과로 분석된다.

충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몰'에서 11월 14일부터 음성 햅쌀(10kg)을 20% 할인된 28,900원에 판매하는 '가치사유 공동구매(5차)' 기획전을 진행한다. 6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12월 3일까지 김장철 농축산물 할인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온충북몰은 올해 10월까지 25,023명의 회원과 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고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도내 13,890명의 수험생이 35개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한다.

충북자치경찰위원회가 충북경찰청, 시니어클럽 등과 협력하여 '우리동네 안심 순찰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시니어들이 범죄취약지역 순찰, 보이스피싱 예방 등 지역 밀착형 치안 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노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 3월부터 9개월간 청주시에서 약 9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충북도립교향악단이 오는 11월 7일 청주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임헌정 예술감독의 지휘와 소프라노 신지화, 바리톤 정록기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통해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6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5년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 단위 6개 기관에 차량 6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총 64개 기관에 24억 6천만원 상당의 차량 64대를 지원하는 대규모 기획사업으로, 전달된 차량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일하는 밥퍼' 사업의 1일 참여 인원 3천명 조기 달성을 기념하여 오는 7일 도청 문화광장에서 '일하는 밥퍼 행복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장기자랑, 시상식 및 가수 태진아, 오승근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2024년 7월 시작된 '일하는 밥퍼'는 1년 5개월 만에 누적 27만 명, 일 3천 명 참여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충북도는 이 혁신적인 노인·장애인 사업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가 2025년도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국비 2.5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바이오가스와 암모니아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로, 특히 바이오가스 직공급을 허용하는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내는 등 규제혁신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을축제가 아름다운 단풍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역대급 인파를 모으며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축제 11일 만에 9만여 명이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봄 축제 관람객 수를 이미 넘어섰으며, 단풍 절정과 함께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