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업기술원이 스마트팜 영농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작물 재배 이론, 연구용 작물 생육 관찰, 작물 생육 전주기 현장실습, 선도농가 현장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총 120시간 동안 운영된다.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가 2026년까지 철도, 도로, 대중교통망을 대대적으로 확충하여 도민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착공, 충북선 고속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 추진과 함께 국지도 및 지방도 확충, BRT 노선 확대, 광역버스(M-버스) 도입 등을 통해 충북의 생활권을 넓히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 기능보유자로 유동열 씨를, 「궁시장」 전승교육사로 양창언 씨를 각각 인정 고시하고 인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인정으로 야장 종목은 약 22년 만에 새로운 기능보유자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두 전승자에게는 전승지원금이 지급된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무형유산 전승 기반 확충과 가치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학사가 2026년 신규 입사생 260명을 모집한다. 서서울관, 동서울관, 청주관에서 각각 100명, 80명, 80명을 선발하며, 지원 자격 및 선발 요강은 충청북도와 각 학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2월 11일 발표된다. 월정부담금은 일반 대학 기숙사보다 저렴하며, 면학 환경과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업 집중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12월 23일 김영환 지사 주재로 도내 주요 경제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경제 동향 점검 및 대응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충북 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환율 변동 등 대외 변수에 대한 공동 대응과 수출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안정과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폐쇄된 옛 청풍교를 업사이클링하여 조성하는 정원 사업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확정했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 명칭은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경관과 정원의 감성적인 풍경을 시적으로 표현하며, 지역의 상징인 '청풍명월'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충북도는 이곳을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여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충북의 미래 발전을 이끌 3대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영동~진천 민자 고속도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정부의 SOC 사업 감축 기조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영동~진천 민자 고속도로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도 민자적격성 통과 등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들은 충북의 도민 화합, 균형 발전, 경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임산부=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로 임산부 예우 및 출생·양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 역시 '보건의료원' 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동시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충청북도는 도청사와 광장 일원에서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시티파크, 빛의 정원'이라는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위로의 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도청 공간을 도민에게 열린 문화예술의 장으로 확장하고 도청을 지역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5개 작품이 대형 미디어캔버스를 통해 선보이며, 도청사 서관과 쌈지광장에도 다채로운 빛으로 경관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거리의 공공 미술관'으로서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부터 작물별 맞춤형 실습, 전문가 컨설팅까지 포함하여 청년농의 실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충청북도가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지방규제 혁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규제 운영 및 중앙·지방 역할 재정립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지방규제 권한 이양, 중부내륙 지역의 중복 규제 해소, 특별법 개정을 통한 규제 혁신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충청북도는 환경 분야 규제 완화 및 재정 지원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타당성 조사 용역비와 K바이오스퀘어 AI바이오영재학교 건축비가 반영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임기 말까지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과 정책 심화를 당부했다. 또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인 도청 본관 리모델링과 그림책도서관 조성 사업의 성과를 강조하며 민선8기의 중요한 유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