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친환경자동차 충전 방해 및 주차 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2월 4일까지 행정예고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한다. 주요 내용은 내연기관 차량의 전용주차구역 주차, 충전구역 통행 방해, 충전시간 초과 주차, 충전시설 훼손 등이며, 위반 시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충전시간이 7시간 이내로 단축되고, 주차 시간 제한 시설 신고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사진으로만 가능하며, 군은 이를 통해 충전구역 이용 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복합적이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허가 민원을 대상으로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이 민원 처리 전반을 지원하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여 민원 처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농촌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을 6차 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촌 융합 산업 창업 및 육성, 체험·전시 공간 조성, 농촌 자원 융합 산업화 지원 등 세 가지 분야를 지원하며, 선정된 경영체에는 시설 현대화, 판촉,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종합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일자리 마련, 농촌 관광 활성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 기반 유통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최초의 공영주차타워가 군청 방문객과 지역 상권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핵심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총 181면 규모의 이 주차타워는 군청사와 직결되는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운영으로 주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2035년 공업지역 기본계획 및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공업지역 정비 및 계획관리지역의 체계적 개발을 도모한다. 이번 계획은 산업 여건 분석, 유형별 관리 방안 수립 등을 포함하며, 지역업체 설문조사 및 시민 공청회를 거쳐 확정되었다. 이를 통해 토지 개발 가치 향상과 난개발 방지 효과가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받으며, 18세 이하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맞춤형 심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누리집 또는 사회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충남 서산시가 AI·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하며,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행정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한다. 4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전환, 드론 실증도시 선정, AI 기반 선별관제시스템 도입, 디지털 교육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 완료, 가로등 스마트조명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드론배송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더욱 진화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15개 읍면동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약 3,000명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대화에서 250여 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되었으며, 교통 인프라 구축, 시청사 건립, 자원회수시설 운영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서산시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즉각 처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진솔한 제안들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해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를 인근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2월 2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임시청사는 (구)당진시통합일자리센터에 마련되며, 신청사 건축 완료 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주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당진시가 오는 2월부터 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을 주제로 9곳의 인증 장소에서 훈련을 완료하면 기념품과 함께 '면천읍성 수호견'으로 임명된다. 면천읍성은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으로 지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가 500년 전통의 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당주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2026년 축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당주 집으로는 송악농협 조합장 홍진희 씨가 선정되었으며, 3월 대보름 행사와 4월 제의 행사 및 줄다리기 축제를 거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5년 여성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총 946명의 여성 취업 성과를 달성하며 목표를 128.7% 초과 달성했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의 높은 수료율과 취업률, 새일여성인턴사업, 일자리박람회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