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고강도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축산농가 및 거점소독시설 점검, CCTV 영상 확인,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농장 자체 소독 독려, 외부인 출입 통제, 귀성객 대상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부여군이 거동 불편 장기 요양 수급자를 위한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동의보감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은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부여군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의료·요양 연계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여군이 농산물 안전성 분석 업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안전 분석 키오스크 운영을 시작했다. 키오스크를 통해 농업인은 분석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분석 완료 후 검사 결과를 즉시 조회할 수 있어 신속한 출하 관리 및 행정 절차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는 농업인의 시간 및 행정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안전성 분석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 청남면 밤 재배 작목반 명율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친환경 밤 풀베기, 유기질비료 지원 등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다짐했다.

청양군 벼농사연구회가 2026년 프리미엄 쌀 브랜드 '향진주'의 생산 및 유통 전략 수립을 위한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고품질 벼 재배 기술 교육 및 계약 재배 품질 규격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양군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자원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농경지 잔재물 소각 대신 파쇄하여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산불 방지,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차단 효과를 기대하며, 파쇄된 부산물은 천연 퇴비로 활용되어 토양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지원단은 2개 조 8명으로 구성되며, 상반기에는 2월 9일부터, 하반기에는 10월부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들깻대, 고춧대, 옥수수대 등 일반 밭작물 부산물이 지원 대상이며, 전염성 병해충 우려 부산물은 제외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농가는 파쇄 장비 진입이 용이한 장소에 부산물을 모아두고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청양군이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참여 기준을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완화하고 신규 사업장을 적극 모집한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해 검진, 상담, 치료 연계, 교육, 캠페인,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양군이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주요 군정 성과를 보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1,820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220여 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되어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식재료 배송업체 추가 선정 및 배송 코스 우선권 부여 여부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현재 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94개 학교와 13개 공공급식시설에 총 1만700여 명에게 급식을 지원하며, 2025년 기준 지역 농·축·수산물 공급률 77.2%로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배송 물량 증가에 대비해 배송 차량 2대를 추가 선정하고, 공정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배송 코스 우선권 부여 기준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령시가 올해 170억 원을 투입해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소득 증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해안옹벽 설치, 해안산책로 조성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LPG 시설 구축 및 연료운반선 운영으로 에너지 공급을 안정화한다. 또한, 섬 특성화 사업을 통해 체험·숙박 시설을 조성하고 원예 식음료 제조시설을 운영하며, 복지문화센터 3개소를 건립해 문화·복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기간제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철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을 강화한다. 1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집중 예찰 및 진화를 실시하며, 산불 방지 계도·홍보, 농업부산물 사전 제거, 산불 감시·진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등의 활동을 펼친다. 또한, GPS 단말기, 무인감시카메라, 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활용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보령시 방문단이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를 방문하여 제16회 쇼난 후지사와 시민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스포츠 및 문화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논의하며 양 도시의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