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생활지원센터가 6월 30일까지 '건강근력 올리고 행복근력 올리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본 건강 검사, 상담, 운동 지도 등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인바디 체크를 시작으로 운동 지도와 함께 가정에서의 실천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금산군가족센터가 2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다문화가족의 관계 향상과 이중언어 사용 활성화를 위한 '말이 통(通)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교육, 목공·전통놀이·키링·요리 체험, 모국 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며, 현재 20여 다문화 가정이 참여 중이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성과 평가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또한, 충남 벼 품종 특성과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국제농업 연수, 건설기계 면허 취득 지원 등 10개 주요 사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충남 계룡시가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관계 회복을 위한 '중장년층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방지 프로그램' 참여자 16명을 모집한다.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2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의사소통 워크숍, 상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기술 양성 과정 등에 참여하게 된다.

충남 계룡시가 2월 3일부터 4일간 두마면을 시작으로 면·동 순회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규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와 청소년 별마루센터 등 공공시설을 활용하며, 체육·교육·노인 분야 관계자 초청 및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 시민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천안시가 10년 만에 노후화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모바일 중심 사용자 환경에 맞춰 시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전면 개편했다. PC, 모바일, 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 최적화된 전체 반응형 웹을 적용했으며, 간편인증과 통합로그인을 도입해 예약 및 민원 신청의 문턱을 낮췄다. 또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31개 부서별 누리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누리집 모아보기' 서비스를 신규 제작했다. 외국인 주민을 위해 구글 번역 AI를 적용한 외국어 사이트도 제공한다.

공주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맛나루장터'가 설 명절을 맞아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특별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제수용 5종 선물세트, 공주알밤 한우세트, 사과, 배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3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월 26일부터 공주시청 1층 북카페에서 기획 상품 전시도 진행된다. 또한, 명절 단체 선물 구매 고객을 위한 별도 특가도 제공한다.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위기 장애인가족 심리회복 및 나눔 실천 프로젝트'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3월부터 12월까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및 조부모 9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집단상담, 나눔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공주시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민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행려환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특정 건강보험료 납부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24시간 다인 간병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주의료원과 협약하여 운영되며, 기본 30일 지원에 필요시 최대 45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천안시가 26일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기초생활보장 기본방향, 권리구제, 자활지원계획 등을 심의했으며, 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천안시가 풍세일반산업단지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피해 기업 및 주민들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이랜드월드 측에 강력히 요구했다. 시는 총 7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이랜드 측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적극적인 보상 이행을 촉구했으며, 향후 구조물 철거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 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기차 화재 예방 사업은 보조금 지원 비율을 70%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사업은 자살·화재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은 '보탬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