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문화원이 2월 19일 개강하는 상반기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인 대상 35개 강좌가 개설되며, 문학, 음악, 미술, 생활 건강 분야와 함께 신설 강좌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특정 대상에게는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논산딸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축제 기획력과 운영 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비 지원과 함께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논산딸기축제가 세계적인 딸기 문화산업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충남 계룡시가 2026년부터 '학습나래' 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19세 이상 시민 1,100명에게 연간 10만 원의 평생학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관내 75개 학습기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부터는 선정 취소 가능 기간 단축, 미사용자 2년간 선정 배제, 부정 사용자 3년간 선정 배제 등의 변경 사항이 적용된다.

충남 계룡시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AI 돌봄인형을 활용한 비대면 말동무 지원사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 운영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이 사업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2026년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향후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돌봄 정책과 AI 돌봄서비스 활용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홍동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2025년 새해 첫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활동을 결산하며 이규재 신임 위원장을 소개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천안시가 산하 6개 공공기관과 함께 2026년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 전략 점검에 나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기관별 핵심사업 로드맵을 공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협업 과제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책임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2024년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 행정, 복지, 문화 등 74건의 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영주차장 조성 및 확대, 시내버스 노선 신설, K-패스 사업 확대, 행정복지센터 신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 강화, 노인 요양 시설 확충, 문학관 및 문화원 신축, 파크골프장 개장, 업사이클센터 개관, 생활폐기물 주간 수거 전환 등이 있다.

공주시 정안면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와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통기타, 하모니카, 요가, 댄스, 노래, 서예교실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정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주시 옥룡동 복지봉사단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소, 전기 수리, 전등 교체 등 생활 환경 개선에 힘썼으며, 13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다.

공주시 우성면이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기후 변화에 따른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 활동 강화와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 구축에 집중하며, 산불 취약 지역 집중 관리, 순찰 강화, 홍보 활동,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최우수시설에 선정되었다. 센터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참여 중심 활동과 청소년 주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왕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근대 건축물 리모델링, 역사공원 정비 등 핵심 기반 시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도시 활력 회복과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1967 호서극장'은 미디어아트 전시와 공연 공간으로, '1940 문화양조장'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되며, 반죽동 당간지주 역사공원은 주민 건강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비된다. 또한 제민천 활용 프로그램과 파크골프장 조성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