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상품화, 산양삼 생산과정확인제도, 유기질비료 등 27개 항목을 지원하며,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밤, 감 재배 농가 중 자조금 미납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설명회는 6월 10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공주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유구읍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일원에서 '2026년 유구섬유축제'를 개최한다. '색동! 유구를 담다'를 주제로 패션쇼, 섬유 홍보 및 판매 부스, 체험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지역 섬유산업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산문화재단이 신진 장애예술가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지역 장애예술 기반 확대를 위해 '온마루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조소 분야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장애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6월 14일까지 신청받는다. 선정된 5명은 6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 교육에 참여하며, 결과전시를 통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얻는다.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논산 딸기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개발과 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해 디저트 전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6종의 딸기 디저트 메뉴를 개발하고, 향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급 디저트 개발을 지속하여 논산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국민 소통, AI 혁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산시는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산시는 지난해 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조성, 대산항 컨테이너 항로 개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등 다양한 혁신 시책을 추진한 바 있다.

금산다락원예술단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인삼골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산하 단체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인삼골합창단에 중창단이 신설되어 더욱 풍성한 예술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금산다락원이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 강좌'와 '평생학습 동아리'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배달 강좌'는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되며, '평생학습 동아리'는 7인 이상 동아리에 강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9일까지 금산다락원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금산군이 지역 안전의 핵심 기반인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비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지역 안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금산군이 2027년도 사회복무요원 배정 수요조사를 2월 23일까지 실시하며, 고령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노인·장애인 거주시설 및 아동 복지시설 등 사회복지 분야에 인력을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금산군보건소가 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영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별 맞춤 식단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한 비타민 제공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다.

충남 계룡시가 2026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지역 주민 선호도를 반영한 총 16개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온라인 및 각 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충남 계룡시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두마면에서 '2026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액운을 쫓는 달집태우기, 퓨전국악 및 팝페라 공연, 전통놀이 체험, 소상공인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 화합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