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저소득 아동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영양제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 매월 5가구를 선정해 영양식을 지원하며, 이번에는 비타민 영양제를 전달했다. 동장은 가정 방문을 통해 아동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저출생 및 원아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보육 정책을 심의했다.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시간제·야간연장·365x24 어린이집 운영 등 보육 서비스 공백 최소화 및 공공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홍성군보건소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취약 주민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2월부터 '우리 동네 건강 지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 지표가 낮은 5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회관에서 주 2회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건강 상담, 기초 검사, 근력 강화 및 신체 활동 증진 교육 등을 제공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방제약제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신규 농가를 대상으로 내달 13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기존 농가는 별도 신청 없이 약제 배부 당일 농업경영체 등록증 확인 후 수령 가능하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적기 방제가 중요하며, 홍성군은 예찰 활동 강화로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과 3월 두 달간 홍성사랑상품권 70억 원 규모를 특별 할인 발행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10% 후캐시백, 지류 상품권은 10% 선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이번 발행은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내 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해 공동방제단 운영, 소독 자재 지원, 거점소독시설 강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전국 최대 양돈 사육지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선제적이고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홍성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아산 도고아트홀이 2026년 2월, 가족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 창작 뮤지컬 '버디버디', 설 연휴 특별 공연 '컬러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장애예술가 전시 '시선의 흔적'을 선보인다. 공연 관람료는 3천 원이며, 전시는 무료다.

아산시가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공영주차장 조성, 복합문화공간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경로당 신축, 노인회 사무실 지원, 킥보드 관리 강화, 버스 노선 신설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 및 검토 후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예산 범위 내 즉시 조치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온양3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아산시의 성장세를 이끌어갈 중심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본예산에 온양3동 관련 도로·배수로 정비, 산책로 조성 등 11개 사업에 4억 1500만 원을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의당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 및 오인리·가산리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오인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역량강화 사업을 병행하여 2026년까지 진행된다. 가산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자원 기반 사업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2027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 원을 확보하여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배수개선 2개 지구와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에 투입되며, 203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한국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가 2026년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결산 보고, 올해 사업운영 계획 심의·의결, 농촌지도자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역량 강화 교육, 해외농업연수, 지역농산물 홍보·판매 행사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읍면 농촌지도자회 특화작목 과제시범 운영, 저탄소 농업, 전문영농 기술교육 등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산군이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 4일부터 5일까지 농업인 대상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GAP 및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을 돕는 데 중점을 두며,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