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2026년부터 의료급여 산정 시 부양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실제 가족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자 소득으로 간주해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고령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부여군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을 확대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맑은누리센터 양묘장의 수목을 공원과 도시숲으로 이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편익시설 설치를 위한 도로 개설로 양묘장 일부가 사토장으로 편입됨에 따라 훼손될 수목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유럽등나무, 백송, 소나무, 황금사철 등 1441주를 이식하고 유럽등나무 터널형 트렐리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녹지 경관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5일간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위생관리 사각지대 차단 및 부적합 축산물 유통 예방을 목표로 하며, 냉장·냉동 기준 준수, 표시기준 이행,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처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예산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전기, 가스,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완료하여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과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2월 3일부터 불법 선거용 및 상업용 현수막에 대한 일제 단속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는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목표로 하며, 관련 법규에 따라 선거일 120일 전부터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광고물 설치가 금지된다. 군은 입후보 예정자의 성명이나 사진이 포함된 현수막에 대해 자진 철거를 당부하고,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대행의사를 채용하고 2월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인력 수급 불균형에 따른 진료 중단을 예방하고, 특히 2026년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진료대행의사는 보건소에 배치되어 외래 진료,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며 재택의료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료 연속성 확보, 의료 공백 최소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 지역 의료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의료 활성화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비닐하우스 전기 기초 이론, 전기 설비 이해, 안전관리 요령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며, 2월 24일부터 3일간 운영된다. 신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아산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냈다. 이번 설명회는 송곡2, 송촌, 둔포1, 오목지구 총 4개 지구 996필지, 73만㎡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여 시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스마트팜 도입 희망 농업인 4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장기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 시설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다양한 스마트팜 시설과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습하며, 교육 이수 후 창업 지원을 통해 아산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획] 아산시, ‘2026년 병오년’ 달라지는 시책은?](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c0b59bf6207e6e_6.jpg)
아산시가 2026년부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 안전, 보건, 행정 등 전반에 걸쳐 행정 제도와 시책을 대폭 개선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비율 상향, 빈집 정비, 읍·면·동 재난 대응 예산 증액, 산모 유축기 임차 서비스 도입, 상수도 급수공사 온라인 신청, 시내버스 현금 없는 버스 확대, 주민자치회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재이관,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준공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아산시가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오세현 시장은 인구 40만 돌파와 배방읍 중심의 도시 성장을 언급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농로 포장, 배수로 확장, 교통 시야 확보, 비탈길 열선 설치, 상습 정체 구간 개선,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순환열차 신설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열병합발전소 건립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시는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단기 과제는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과제는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민원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이번 교체로 처리 속도 향상 및 오류 감소는 물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점자 모니터, 음성 안내, 화면 높이 조절 기능 등이 추가되었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접근 공간도 확보되었다. 또한, 미래등기시스템 도입으로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등 서류 이용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서산시는 관내 27대 무인민원발급기 중 22대를 24시간 운영 중이며, 향후 구형 발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