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2월 13일까지 관내 사업장 유해·위험물질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제공하여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자 건강 증진에 나선다. 조사 결과는 성분, 유해성, 취급 주의사항, 응급조치, 보관·폐기 방법, 개인보호구 기준 등을 포함하며, 사업장 내 비치·게시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유해 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지도·점검 및 교육을 병행하여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부리면 어재1리에 총 10억 원을 투입해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를 보급한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키고 연료비 부담을 약 20~30% 절감하며, 안정적인 연료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산군은 지난해 진산면 부암1리와 읍내3리 사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복지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산군보건소가 금연 상담 및 보조제 지원 등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10명 이상 신청 시 6개월간 6~8회 방문 상담 및 물품 지원하며,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금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참여단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과 성별 불균형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여성 권익 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정책에 관심 있는 금산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금산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자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 건강, 교육, 정서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가족정책과 아동드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군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3차년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3차년도에는 필수·취약계층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내실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4차년도에는 건강 취약지역 및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확대, 만성질환 예방 및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사업 강화, 현장 중심 공공보건 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4개 건강지표의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대외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가 기업에게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등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2년 이상 사업 영위 중인 예산군 소재 중소기업은 연중 상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예산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 및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단속 활동을 2주간 실시한다. 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유해 행위 사전 예방 및 계도에 집중하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협력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초고령화 사회와 양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복지 분과 정책자문단 간담회를 통해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통합돌봄시스템 구축, 어르신 행복식당 확대,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 강화 등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가족센터 확장 이전 관련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이 제언되었다.

충남 계룡시가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과제발표회를 개최하고, 대학생들이 제안한 시정 발전 정책 아이디어를 검토하여 향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국방산업 R&D를 중심으로 첨단기술, 지역 상권,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첨단 방산기업 유치,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골목형 상점가 육성, 상상페스티벌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2년 연속 신속집행 우수기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 일자리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논산시가 아동과 청년의 삶을 다각도로 분석한 '2025 논산시 아동복지통계' 및 '청년통계' 보고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시 자체 행정자료와 국가 데이터를 연계 분석했으며, 아동 인구는 1만 1,991명(전체 11%), 청년 인구는 2만 5,842명(전체 23.8%)으로 조사됐다. 특히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48.2%에 달했다. 시는 이 통계를 바탕으로 아동 돌봄·교육 및 청년 일자리·주거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