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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 서비스 신청 증가에 대비해 오는 27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신규 이용 또는 변경이 필요한 영유아는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사전 신청 기간 내 변경 신청 대상과 자동 전환되는 경우를 안내하며, 소급 지원이 불가하므로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홍성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등 경미한 위반사항은 시정명령하고, 중대한 위반 시에는 강력한 행정처분 및 경찰 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 활동을 통해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청담플라워와 정기후원금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후원금은 저소득 및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시 온양6동과 온양노인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인적자원망을 활용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양노인복지센터 소속 독거노인생활지원사 18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모니터링, 안전 확인, 가사생활 지원 등을 수행하며 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주시가 새해를 맞아 16개 읍면동 순회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역 현안 점검, 주요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32개의 주요 안건과 130여 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단기 및 중장기 과제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아산시가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건립,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복합체육시설 및 도시개발 사업 추진 상황이 공유되었으며, 주민들은 보행 환경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배수로 정비, 도로 개설, 주차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건의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 및 검토 후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예산 범위 내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며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2026년 본예산에 온양5동 관련 도로·배수로 정비, 주차 환경 개선 등 12건 사업에 3억 12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남도가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55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통해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최대 82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2년간 1.5%의 이자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충남 서산버드랜드의 황새 부부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하며 1개의 알을 산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서산시는 CCTV를 통해 황새의 산란을 확인했으며, 지난해와 같은 날짜에 이루어졌습니다. 이 황새 부부는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루어 서산버드랜드 둥지에 서식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성공적으로 알을 부화시키고 새끼들이 건강하게 자립했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황새들의 건강한 번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황새 둥지 영상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남 서산시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굴착기, 지게차, 로더)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교육은 이론 6시간, 실습 6시간으로 구성되며, 이수 시 면허 발급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받는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체감 행정 성과 실현을 위해 성과관리 지표 고도화 워크숍을 추진한다. 이번 워크숍은 각 부서 성과 지표의 현실성, 측정 가능성, 연계성 등을 검토하고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둔다. 30일에는 성과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2월 3일까지는 부서별 맞춤형 성과관리 컨설팅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이를 통해 지표 중심의 체계적 관리로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에 3개 지구(채운면 야화, 성동면 우곤, 양촌면 도평)가 선정되어 총 36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와 침수 위험으로부터 농경지와 주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대전·충남 탄소중립 전환포럼'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충남의 에너지 생산 인프라와 대전의 R&D 역량을 결합한 '에너지 경제 공동체' 비전을 제시하며,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불균형 해소와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지능형 에너지 고속도로 허브 구축, 충남형 기후기본소득 확대,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운영 등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50조 원 투자와 1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