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재난 담당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자연 재난 대응 및 복구, 화재 피해 주민 지원 등 각종 재난 대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재난안전통신망 실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당진시가 봄 재배용 조직배양 씨감자 '추백' 원종 2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9일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씨감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한 원원종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증식한 것으로, 약 1.25ha 면적의 감자 재배가 가능하다. '추백' 품종은 휴면 기간과 재배 기간이 짧아 봄 재배에 적합하며, 당진시는 스마트농업본부와 협력하여 씨감자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고품질 봄감자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마을 운영의 핵심 주체인 이장 및 마을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체 아카데미 심화과정 '이장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5회차로 진행되며, 마을 운영 전반에 필요한 기본 사항과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수료자에게는 2027년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와 협업하여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을 제작하며, 홍성의 역사적 사건을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교통 취약 지역인 금마면 봉서마을을 마중버스 운행 마을로 추가 선정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 편의를 증진시킨다. 마중버스는 수요응답형 농촌형 교통 모델로,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며 농촌 지역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홍성군이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e홍성사랑'의 이용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e홍성사랑'은 2024년 대비 2025년 가입자 수가 약 638% 증가하고 매출액도 16.3%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홍성군은 지역 축제 홍보와 우수 상품 이용 확대에 힘입어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으며, 설맞이 기획전 운영과 함께 향후 '내포천애 브랜드관' 구축, SNS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 발견부터 치료, 돌봄,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재가 치매 환자의 비율이 높은 현실을 반영하여 가정 내 돌봄 지속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정환경수정사업, AI 돌봄인형 지원,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산시가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한다. 설날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 서대문구, 동대문구, 경기 성남시 등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며, 4월부터는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매주 주말 상설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맞이 지역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꾸러미는 학교 및 공공급식에 참여하는 아산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로 구성되었으며, 시범적으로 아산시청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후 일반 소비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꾸러미 구성품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아산시가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첨단산업 기반, 도시개발,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고교 정원 부족, 마을 안길 개선, 복합도서관 설립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신속히 추진하거나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탕정면 관련 예산 4억 6천만 원을 반영하여 도로·하천 정비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충청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금리의 2.0%를 충남도가 지원한다. 신청은 6일까지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자금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재정 및 권한 이양 축소, 임의규정 포함 등을 이유로 강한 실망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법안이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으며, 통합은 국가 대개조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