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84억 원을 투입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 농가 경영 안정화, 가축전염병 대응 등 3개 분야 136개 사업을 추진한다. 서산한우 명품화,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 확립을 통해 축산 기반을 강화하고, 가축 개량, 미래형 축산 시설·장비 구축, 사양관리 고도화로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상시 방역 및 예방 약품 공급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을 담은 안내서를 시 누리집과 SNS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보건·복지, 교육·문화, 도시·교통, 환경·안전, 지역경제·행정 등 5개 분야 총 61개의 시책이 수록되었으며, 각 시책별 추진 배경, 주요 내용, 추진 일정, 관련 부서 연락처 등이 상세히 안내된다. 서산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회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용화동 삼거리 등 취약 지역에서 제설 작업을 실시하며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이에 대해 온양5동장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산시 신창면에서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을 정리하고 주거 공간을 정비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자율방범대, 행복정복지센터, 아산시청 자원순환과가 협력하여 고인의 삶을 존중하며 깨끗하게 공간을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저소득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똑똑똑, 찾아가는 온(溫)기 나눔 지원 사업'을 통해 온열찜질 의료기 71대를 전달하며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곰탕, 떡국떡, 김, 양말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금과 물품 후원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단원들과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했다.

태안군이 한국농어촌공사 태안지부 승격에 성공하며 1만 6천여 농업인의 숙원을 해결하고 농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2026년 1월 1일 자로 공식 승격된 태안지부는 농지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며, 4월부터 농지임대·수탁 등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한다. 이는 태안군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이며, 서산까지 방문해야 했던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농정 서비스 형평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신규 창업농 및 귀농인의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태안군이 민생 경제 회복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세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소비쿠폰 분야에서 1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분야에서 2억 5천만 원을 각각 확보했으며, 이는 고물가 속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증진에 기여한 결과다. 확보된 예산은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생 경제 회복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의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52억 8600만 원을 투입하여 종합안내소 신축, 기념관 전시물 재정비, 독립선언서 녹음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이종일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역사 관광 명소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2026년부터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지원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공공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개인 역량을 활용하는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296명이 참여하며, 전문 분야 및 공동체 사업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2월부터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 확산을 예방하며,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이동검진 차량으로 시설을 방문해 흉부 엑스선 촬영 및 원격 판독을 실시한다. 이상 소견 시 추가 검사와 체계적인 치료 관리를 지원하며, 지난해 552명을 검진해 154명의 유소견자를 발견했다. 당진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연장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상당의 영업소 청소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위생등급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안심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