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군청 공무원을 사칭하여 자영업자 및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계약 대금이나 물품 대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자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실제 부서명, 직책, 이름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공문서, 명함 등을 제시하며 자재 대금 대납이나 선결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나라장터 입찰 후 낙찰 업체에 계약 진행을 명목으로 계약보증금 현금 납부를 요구하는 등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 군청은 계약 체결 전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나 납품 요구, 개인 계좌 선입금 요구는 절대 없다고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 시 군 대표번호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산군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흡연율과 음주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신체활동 실천율과 정신건강 지표는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또한,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 등 건강 지식 및 예방 관련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걷기 실천율, 비만율, 스트레스 인지율 등 일부 건강행태 지표와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예산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최신 기기로 교체하며 군민들의 민원 서비스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 교체로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2025년 9월 30일부터는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가 무료화된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위해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예산 및 내포 지역 내 고정형 CCTV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단, 소방차 진입로 등 일부 구역과 안전신문고 앱 신고 건은 단속이 유지된다.

예산군이 주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7개 보건진료소의 관할구역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10개 마을이 새롭게 포함되어 고령자 및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농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3톤 미만 지게차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32명을 모집하며, 1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및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제출이 필요하다. 이번 사업은 무면허 운전 사례를 줄이고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산시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1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한다. 3년간 꾸준한 저축과 근로 활동, 교육 및 상담 이수 시 본인 저축액에 정부 지원금까지 더해져 주거 마련, 교육비, 창업 자금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 10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후원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획] 아산시, 전국 기초지자체 ‘수출·무역수지 1위’ 금자탑 이어가](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1ff4309544cfb_6.jpg)
아산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16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1위, 17년 연속 무역수지 1위를 기록하며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수출국 다변화로 구조적 변화를 이루었으며, 이는 인구 40만 명 돌파와 지역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견인하고 있다.

아산시가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교육 여건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문화, 환경, 교통 전반에 걸친 다양한 건의 사항과 함께, 지역 발전 속도에 비해 부족한 고등학교 교육 시설 확충 및 통학 문제 개선을 강력히 요청했다. 오세현 시장은 교육청과의 협의 및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기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시는 현업담당자 및 관리 감독자 125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2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유해·위험 요인 파악 및 개선 조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장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충남 서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질 개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수소승용차 48대, 수소버스 9대, 수소연료전지 스택 4개를 보급하며, 구매자에게는 상당 금액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가능하며, 취약계층, 경유차 대체 구매자,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에게 우선 지원된다.